"헌트" 영상 클립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7월 26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꽤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정우성과 이정재가 한 영화에 나온다는 것도 기대점중 하나이긴 하지만, 이 영화가 의외로 상당히 잘 빠졌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죠. 국내에서 남북간 공조 수사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관해서는 거의 코미디로 밀어붙였던 것을 생각 해보면, 의외로 오랜만에 진지한 영화가 나온다는 점에서 나름 기대를 하게 되는 면도 있기도 합니다. 일단 그래서 개봉하면 보려고 망므 먹은 상황이기도 하죠.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하기도 하거든요. 그럼 영상 갑니다. 구도 정말 잘 잡긴 했네요.
"크리스마스 캐럴"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1월 14일 |
제가 기피하는 영화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제일 심한게, 제목 가지고 낚시 시도 하는 영화들이죠 게다가 크리스마스 이야기라고 하면서, 여기에서 하면 안 되는 이야기가 있다는 생각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그 모든 것에 다 걸리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포스팅감이 너무 없다 보니 이 작품을 결국 다루는 상황이 되어버리긴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영화는 제끼려고 이미 마음을 먹은 상황입니다. 크리스마스에 괴물이라니......사탄 클로스라는 혼란스러운 영화도 떠오르구요.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영화는 그냥 이런게 있구나 정도 생각 하시고 넘어가면 됩니다.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 이제 코난은 존 맥클레인에 비견해야 하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23일 |
드디어 코난의 주간입니다. 이번주는 대박이 많죠. 심지어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역시 개봉을 하는 주간이고 말입니다. 거의 폭격에 가까운 주간인지라 덕분에 고생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이번주에는 다른 영화들에 영화제까지 끼어버리는 관계로 점점 더 알 수 없는 미궁으로 가고 있죠. 영화제영화는 오프닝을 쓰는 이 시간 현재 추리고 추려서 딱 세 편으로 줄여 놓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그래도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얼마 전부터 코난 이야기를 하면서, 코난이 점점 더 추리는 줄고 액션 스타가 되어 간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다루지 않는 방식으로 가기는 했었습니다. 사실 그 문제
앤 해서웨이가 조 라이트가 만드는 영화에 출연하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19일 |
뭐, 그렇습니다. 특별히 길게 이야기 할 필요가 없는 두 사람이 만드는 영화죠. 영화 이름은 "The Lifeboat"입니다. 한 여성이 자신의 변호사에게 이야기 하는 내용을 토대로 진행하는 작품이고, 배가 침몰하면서 구명보트에 타게 되었는데, 이 배에 탄 사람들이 너무 많아 모두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안 사람들이 같이 탄 누군가를 죽이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감독은 조 라이트가 하더군요. 앤 헤서웨이가 주인공으로 나올 거라고 하는데......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