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나 UBW 1기 감상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4년 12월 28일 |
![페스나 UBW 1기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4/12/28/e0080266_549f6053046d1.jpg)
잊어버린 내 달빠력이 채워진 삼개월이었습니다.. 달이 차오른다 ~ 가자! 린이 차오른다 ~ 가자! 세이밥이 처먹는다 ~ 가자! 타이가가 너무 귀엽다 ~ 가자! 그리고... 4월까지 뭘 하며 기다리지 !!
긴급 수혈이 필요합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4년 8월 17일 |
![긴급 수혈이 필요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8/17/e0080266_53efe37b65e01.jpg)
어제 저녁에 보고 아침까지 코피가 멎질 않아요. 끄으으... 정말 오시노 시노부 성우를 사카모토 마야아 로 바꾸지 않고 히라노 아야 그대로 강행했으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생각하기가 무섭군요. 참고로 제 혈액형은 B 형..
과연 이번에는 좋은 모습이 나올까? "ANNIE"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4월 14일 |
![과연 이번에는 좋은 모습이 나올까? "ANNIE"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4/14/d0014374_531d175c714c5.jpg)
솔직히 전 구작 애니를 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작품은 그다지 마음에 드는 작품이 아니었죠. 물론 꽤 오래전에 봤기 때문에 기억이 많이 나지는 않지만, 작품 자체의 분위기가 대단히 미묘하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게 어떤 구작인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제 기억에는 극장판이라고 기억을 합니다만) 아무튼간에, 헐리우드에서는 애니라는 캐릭터에 관해서 아직까지 뭔가 더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아니면 다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다거나 하는 것 말이죠. 과연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일지는 모르겠는데, 주로 소개하시는 분들은 쿠벤자네 왈리스에 방점을 찍으시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은 마음에 듭니다. 전 가벼운 작품이 좋아서 말이죠.
[Girls und Panzer] 예매 완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8월 11일 |
![[Girls und Panzer] 예매 완료](https://img.zoomtrend.com/2016/08/11/a0056931_57ac1bedd5504.jpg)
죽전으로 달리고 싶었지만 시간대가 안 맞아서 결국 동수원으로... 근데 겨우 3일 유료 시사회만 하고 끝은 아니겠지? 일반 상영도 하는거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