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Pflug)자세의 방향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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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인 인식과는 반대로, 요아힘 마이어의 롱소드 파트에서 플루는 오른발이 나간 것이 오른쪽이고, 왼발이 나간 것이 왼쪽 플루라고 설명한다. 이것은 오른발이 나가고 왼쪽에 손을 둔 것을 왼쪽 플루라고 지칭하는 일반적인 인지와 정반대이다. 그러면 원래 플루만 좌우가 정반대였나? 15세기 문헌을 보면 그러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데 피터 폰 단직의 Cod.44.A.8 25v~26r를 보면 두번째 자세 플루(Pflug)에 대해 설명하는데 처음에는 왼발이 나가고 오른쪽에 손을 두는 것을 방향 지시 없이 설명하지만, 두번째에서는 왼쪽 플루그라고 정확하게 지칭하며 오른발을 앞에 두고 왼쪽에 손을 두는 것을 지칭한다. 그러면 요아힘 마이어만 플루의 방향을 반대로 설정한 것인가라고 한다면, 다른 파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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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20200329 원거리 연속베기의 장단점
지난주 영상인데 이날은 몸이 굳어 힘이 들어가 전체적으로 필요 이상의 강타를 날리고 그만큼 틈도 많이 나왔던 날이었습니다. 여하간 왜 리히테나워가 우리는 쟤들처럼 한번 벨때까지 여러번 휘두르지 않고 실이 달린 것처럼 한번에 간다 라고 했는지 그게 왜 독일전통검도(?)의 카운터가 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네요. 연속베기를 하면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분명히 상대방이 위축되기는 하지만, 1분 7초나 2분 30초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칼이 돌아가는 틈을 보아 바로 들어가는 베기로 확실히 쳐버릴 수 있습니다. 겁먹지 않는 상대에게는 쓸모없는 셈이죠. 이점 때문에 리히테나워류가 그런 독일전통검도(?)의 방식을 경멸하듯 서술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확히는 연속베기를 하면서 상대방을 그대로 베려고 간격
고전검술훈련 20190922
음악은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했던 전위적인 패션이 인상깊었던 모 게임의 주제가입니다. 알고보니 궁극전대 다단단, 영어명 몬스터 마울러즈라는 게임이더군요. 그때당시에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였지만 노래가 남자의 가슴에 불을 지폈었는데 그래서 썼습니다. 막상 들어보니 미디 믹싱이 너무 옛날것이라 무슨 트로트 군가같은 느낌이라 고민했지만 그냥 썼습니다. Aㅏ....ㅠㅠ 그래서 오락실 연출로 해봤습니다. 좌측의 검은분은 HEMA장비를 일부 착용했습니다. 액셀 페터슨 라이트 자켓에 스파링글러브 닷컴의 벙어리 장갑인데 그래도 움직임이 평소와 다르지 않은 걸 보면 역시 HEMA장비의 발전이 눈부시긴 합니다.
Joachim Meyer : 제11장 자세로부터의 싸움 1편 - 봄탁/높은 자세
16세기 리히테나워 검술의 마스터인 요아힘 마이어는 자신의 책에서 각 자세에서 나올 수 있는 싸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은 높은 자세(Ueberhut우버훗) 또는 한낯(Tag) 천장에서부터(Vom Tag)라는 자세에서 나올 수 있는 싸움에 대해 해설한 것입니다. 첫번째 기술 : 0:22 두번째 기술 : 1:18 세번째 기술 : 2:05 네번째 기술 : 2:45 3:31 4:04 봄탁 자세를 부수는 법 4:40 5:19 소스 : Gründtliche Beschreibung der Kunst des Fechtens (1570) XXXv ~ XXXIIIv 기술에서 보여주는 것은 근본적으로 제10장에서 설명한 조작법(Praktik)을 이용한 4방향 공격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