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3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궁금한 작품이기도 하죠. 일단 분위기는 참.......묘하네요.
"더 문"도 블루레이로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2월 26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솔직히 글이 올라간 시점 보면 아시겠지만 한정판은 이미 쫑이 나버린 상황이죠;;; 과연 일반판이 나올지가 궁금하기는 한데, 일단 러쉬가 결국 돌고 돌아 일반판이 나온 것을 보면 그래도 희망을 가져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던컨 존스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게임인 워크래프트의 감독이 된 거 외에는 그 전 영화는 정말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일단 한 타이밍 놓쳤기는 하지만, 정보는 갑니다. 특별히 별로 변할 것 같지는 않아서 말이죠. 부가영상 - Commentary (DIRECTOR AND CREW) - "WHISTLE" A SHORT FILM BY DUNCAN JONES (28분 46초)
소니에서 또 다른 스파이더맨 관련 스핀오프를 내놓으려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1일 |
현재 베놈이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좀 걱정되는 구간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궁금한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일단은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현재 스파이더맨이 본가에서 활동중이다 보니 아무래도 전체 주변이 미묘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영화가 나온다는 상황이 솔직히 그렇게 달갑지 않기도 합니다. 이번 작품은 "Morbius the Living Vampire"입니다. 일이 잘 못 되어서 흡혈귀가 된 과학자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스파이더맨 애니에서 이 양반 본 기억이 나기는 하네요.
맨 오브 스틸
By 초록불의 잡학다식 | 2013년 6월 26일 |
영화 보는 내내 아는 얼굴들이 대거 등장하기에... 나도 나이를 참 먹을만큼 먹었구나 싶었다. 영화는 그저 그런 편. 아, 재미있다라고 느낀 부분이 없다. 중간에 시간을 확인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 이야기 전개가 너무 뻔해서 지금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갔는지 분명한 상황이었고 전반적으로 모든 씬들이 길~게 느껴졌다. 쉽게 말하자면 저 정도의 과학기술을 가진 외계인들이 꼭 그렇게 주먹으로 치고 받아야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고나 할까. 이런 생각이 안 들게 액션 씬이 지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이야기. 조드 장군이 수퍼맨을 압송할 때 로이스 레인도 데려가겠다고 하는데, 대체 무엇 때문에 요청했는지 알 도리가 없다. 수퍼맨 협박용으로 쓴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