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더 씨] 떠다니는 섬 III 미션의 간단한 공략법
By 근무시간은 9시부터 | 2018년 2월 5일 |
지금까지는 보스를 마지막에 처치한다는 정취와 풍류에 의거하여 X-15A나 Mig-27K로 헤집고 다니면서 미사일을 대량으로 낭비했는데, 오늘 시도한 새로운 공략법이 잘 먹혔다. 1. T-50에 모스킷 6발 싣고 두 번 왕복해서 울트라급 두 마리를 처치한다. 2. 그 다음, 남은 괴수를 몽땅 기관포로 해결한다. 농담이 아니라 후방에서 최저속도로 따라붙으면 SACM 4발인 스펙터나 8발인 스파커(가칭)도 기관포로 쏴 떨어트릴 수 있다. 게다가 후방이라서인지 T-50이 스텔스라서인지 스파커의 전방위 전기충격이 발동하지 않는다! 으음, 왠지 다음번에는 B-2의 기관총으로 처리해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재즘 12발이니 재장전도 필요없고, B-2가 훨씬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뒤에서 따라붙으면
다크 서울 진-행 40
By EBC (Egloos breaker Center) | 2018년 3월 18일 |
![다크 서울 진-행 40](https://img.zoomtrend.com/2018/03/18/b0040388_5aae36791e426.jpg)
다크 서울 진-행 39 요약: 죽었음 즉고 죽고 더 이상은 못 버티겠다 차라리 탈모룡을 잡는쪽이 빠를거 같아 꿈은 높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야. 으아아아아 끄아아아각 뚝배기 파괴 1초전 야호 빌어먹을 꼬리고 뭐고 다 필요없어 죽어라! 이겼다! 여기 삼면괴인 잡은다음 구간으로 가면 뭐가 있다던가. 여긴가. 껌껌해! 업 쇼크 라이트! 히에에에 히에에에에에에에 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락온 안되는거 보니 적은 아니군 너의 반들반들한 두상과 목소리를 데몬
다크 서울 진-행 26
By EBC (Egloos breaker Center) | 2018년 2월 17일 |
![다크 서울 진-행 26](https://img.zoomtrend.com/2018/02/17/b0040388_5a87b17a0e90f.jpg)
다크 서울 진-행 25 요약: 파라솔 맞음 으아아어어어어어어 영혼의 맞다이 는 아니고 안전지대였습니다 하하 다음은 너야 햣하 수고하셨습니다. 내려가자마자 파라솔 날아오는건가? 다행이 아니군 단 하나 흐이익 태양만세! 히익 히이익 아이템 어두워 무서워 위로 미미이이익! 망할놈 양파아저씨! 우백호 좌청룡 으짜든 잡아써! 양파 아저씨랑 친분을 쌓았다 아이템 지하 상자만 있고 암것도
[소녀전선]HK416 개조이야기에 나오는 백발소녀 이미지 왜 이럼?
By 어느 지하 얼음집 | 2019년 8월 28일 |
이게 HK416 개조 이야기 일부분인데 뭔가 거슬리는 점 찾으셨을껍니다. 무슨 이유로 404소대에 있는 G11 이미지가 나오는건데!! 저땐 G11이 404에 들어가기 전이라고!! 이게 마음에 들지 않는지라 제가 스샷 찍은거하고 라스토치카님이 올린 G11설정 게시글에 있는 이미지를 이용해 포토샵으로 조금 건드려서 만들어 보았습니다.대화 중에 '히익...!! 오, 오지 마아...!'에 들어갈만한 표정이건 HK416의 빈 총을 보고 '앗...' 하고 당황했을때이건 쓰래기통을 뒤지고 있을때 이렇게 넣으면 스토리에 어울릴려나... P.S- HK416 이야기속 백발소녀(G11의 과거라 추측)에서 나오는 쓰래기통 뒤지기는 영어로 dumpster diving이라 불린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