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머치토커”를 영어로?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8월 16일
Posts

“투머치토커”를 영어로?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8월 16일

“투머치토커”를 영어로?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영어식 표현 중에는 “투머치토커(Too Much Talker)”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표현은 영어처럼 보이는데, 실제 영어 표현은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는 일종의 콩글리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투머치토커, Too Much Talker?”우리가 사용하는 “투머치토커”라는 말은 “너무”라는 의미의 영어 표현 “Too Much”에 말을 하는 사람이라는 “Talker”라는 단어가 추가된 형태입니다.하지만, 이는 영어에서는 일반적으로 쓰는 표현은 아닙니다. 우선 문법적으로 옳은 표현이 아닙니다. “Too Much”는 “부사”이기때문에 일반명사인 “Talker”와는 쓰일 수 없는 것이지요.물론, Too Much가 한정사로 명사와 결합하여 쓰일 수 있긴 하지만, “불가산 명사”와 쓰일 수 있습니다. “Too much time”, “Too much water”와 같이 쓰일 수 있지요.그래서, 일반적으로 “Too much”는 동사와 함께 쓰입니다.“He talks too much.” (그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She talks too much.” (그녀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말이 많은 사람을 영어로?”“Too Much Talker”라는 말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볼 수 있는데요. 말이 많다는 것에 관한 영어 표현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1. Chew One’s Ear Off : 귀를 씹어 먹는다. = 말을 많이 한다.2. Have a Big Mouth : 입이 크다 = 말이 많다.(Talkative)3. Chatterbox : 수다떠는 박스 = 수다쟁이4. Yapper : 입 = 수다쟁이“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말을 많이 한다.”우선, “Chew One’s Ear Off”라는 표현은 우리말 표현 중에서 “귀에 딱지가 않을 정도로 말을 많이 한다.”라는 표현과 닮아있습니다.영어에서느 직설적으로 이렇게, 누군가의 귀를 씹어먹는다는 말로 표현하고 있는데, “누군가에게 말을 굉장히 많이 한다.”라는 의미로 쓰입니다.“Two friends chewed the fat about the upcoming presidential election.” (두 친구가 곧 있을 대선에 관한 이야기를 굉장히 오랜 시간 나누었다.)“Well, you haven’t wanted to chew the fat for five days now.” (글쎄. 지금 너는 5일 동안 수다를 떨고 싶지 않을 텐데.)△ 투머치토커의 대명사 박찬호 선수“Have a Big Mouth = 입이 크다. = 수다쟁이다.”다른 표현으로는 “Have a Big Mouth”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직역해보면, 이는 “입이 크다.”라는 표현인데, 우리말에서는 “입이 가볍다.”라는 의미와 닮아있습니다.입이 가벼운 사람은 비밀을 잘 지키지도 않고, 수다스럽기도 하니,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쓸 수 있습니다.“You shouldn’t say things like that about people all the time. Everyone will say you have a big mouth.” (남의 일을 언제나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을 걸. 모두가 네가 수다쟁이라고 말한다.)“Chatterbox = 수다쟁이”다른 표현으로는 “Chatterbox”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는 “수다스러운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직역해보면 “수다떠는 박스” 정도로 옮겨볼 수 있습니다.“He is a real chatterbox. He never stops talking.” (그는 말이 진짜 많다. 말을 쉬지 않고 한다.)“Yapper = 입 = 수다쟁이”마지막으로 “Yapper”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는 원래는 “입”을 가리키는 표현인데, 입은 결국 말을 하는 것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말을 많이 하는 수다쟁이를 가리키기도 합니다.“Shut your yapper or I will shut it for you!” (그만 입 좀 닫아. 아니면 내가 입을 닫게 해버릴거야!)“He is a really yapper!” (그는 정말 수다쟁이다.)여기까지, “Too Much Talker”의 올바른 영어 표현, “수다쟁이”에 관한 영어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Related Posts

3 posts
과천할매 귀 뚫리는 영어 새롭게 출발하다 Turn over a new  leaf

과천할매 귀 뚫리는 영어 새롭게 출발하다 Turn over a new leaf

과천애문화|2026년 4월 7일|교육/학문

https://youtube.com/shorts/XWUcxe-nkLA?si=qjj60Z_74gByduT0 과천할매# 귀 뚫리는 영어# 새롭게 출발하다# Turn over a new leaf # 생활영어 #기초영어 # 영어회화 #영어쉐도잉 영어반복 #중년영어# 매일영어 # 실상영어# 중요영어#필요#생활영어 과천할매# 귀 뚫리는 영어# 새롭게 출발하다# Turn over a new leaf # 과천할매# 귀 뚫리는 영어# 새롭게 출발하다# Turn over a new leaf # 생활영어 #기초영어 # 영어회화 #영어쉐도잉 영어반복 #중년영어# 매일영어 # 실상영어# 중요영어#필요#생활영어 과천할매# 귀 뚫리는 영어# 새롭게 출발하다# Turn over a new leaf # 과천할매# 귀 뚫리는 영어# 새롭게 출발하다# Turn over a new l.......

"선발 2명만 남았다" 두산 마운드 일주일 만에 붕괴된 이유! 곽빈

"선발 2명만 남았다" 두산 마운드 일주일 만에 붕괴된 이유! 곽빈

"선발 2명만 남았다" 두산 마운드 일주일 만에 붕괴된 이유! 곽빈 두산 베어스 마운드 붕괴 1선발 플렉센 부상 4선발 최원준 이탈 곽빈 잭로그 최민석만 정상 "개막 일주일 만에 선발진이 무너졌다" 시즌 전 두산의 선발진은 탄탄해 보였다. 플렉센, 곽빈, 잭로그, 최원준, 최민석. 5명이 로테이션을 나눠 맡을 계획이었다. 그런데 개막 일주일 만에 선발 2명이 빠졌다. 플렉센 어깨 부상 4주 이탈. 최원준 굴곡근 손상 장기 결장. 곽빈마저 컨디션 난조로 흔들리고 있다. 정상적으로 5이닝을 소화한 선발이 잭로그와 최민석 둘뿐이었다. 1. 이날 곽빈이 어떻게 무너졌나? 곽빈은 1회초부터 난타당했다. 오재원 안타, 페라자.......

"방망이 집어던졌다" 두산 박찬호 80억 병살타 2개, 홈팬 탄식 이유!

"방망이 집어던졌다" 두산 박찬호 80억 병살타 2개, 홈팬 탄식 이유!

"방망이 집어던졌다" 두산 박찬호 80억 병살타 2개, 홈팬 탄식 이유! 두산 베어스 홈 개막전 한화 6-11 패 박찬호 병살타 방망이 투척 2만3750명 실망 "2만3750명 앞에서 방망이가 땅으로 날아갔다" 잠실구장이 2만3750명으로 꽉 찼다. 두산의 홈 개막전이었다. 박찬호가 리드오프로 나섰다. 그런데 6회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 박찬호가 방망이를 땅으로 집어던졌다. 답답함이 터져 나온 순간이었다. 병살타 2개, 5타수 무안타. 타율이 1할6푼으로 떨어졌다. 2만3750명의 홈팬들이 탄식했다. 1. 어떤 장면에서 방망이를 던졌나? 0-7로 뒤진 6회말 2사 만루였다. 대타 김인태 밀어내기 볼넷, 박준순 2타점 적시타,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