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 Arran - 아란섬의 젊은 증류소, 로크란자에서 만드는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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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Arran - 아란섬의 젊은 증류소, 로크란자에서 만드는 위스키
아란 Arran은 스코틀랜드의 아란섬에서 만들어지는 위스키이다. 과거에는 마크리무어 Machrie Moor라는 피트위스키도 만들었으나, 아란섬에 자매증류소인 라그 Lagg 증류소가 만들어지면서 피트위스키 생산을 중단하고 라그 증류소에서 피트위스키를 생산한다고 한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마셔본 위스키 중, 아란 Arran과 마크리무어 Machrie Moor, 라그 Lagg까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아란 10 Arran 10yo 솔직히 아쉬운 기억이 남는 바틀이다. 바틀 오픈했을때 약간의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다가 점점 좋아지기는 했다. 너무 엔트리부터 접하면 증류소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이 생길 수 있으니, 조금 더 숙성된 제품부터 마셔보시기를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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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위스키는 카레맛이 날까? 겐지스강 물로 만들어서 깨끗하지 않을까? 다양한 선입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위스키인듯 하다. 국내에는 암룻과 폴존 위주로, 그리고 인드리 등등 몇개만 수입되고 있는데, 실제로 인도 자국 내 소비량이 매우 많고 다양한 위스키가 존재한다고 한다. 암룻 위스키를 버티컬 시음해보고 실제로 어느 제품이 어떤 맛을 보여주는지 알아보고 싶었고, 한곳에서 동시에 모든 제품을 접할 수는 없었지만, 지금까지 마셔본 암룻 제품들을 정리해본다. 암룻 인디안 싱글몰트 @수원 부즈 함께 버티컬시음한 위스키들 중 가장 괜찮았다. 괜찮았다는 것의 의미는 향신료스러움이 가장 적고 스카치스러운 위스키였다는 의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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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메냑 Balmenach 증류소는 1824년 스페이사이드에 설립된 증류소이다. 발메냑, 발메낙, 또는 발메나흐라고 표기되기도 한다. 이 포스팅에서는 발메냑이라고 표기하기로 한다. 주로 블렌디드 위스키로 사용되며 1992년 12년 숙성 제품을 출시했다가 1993년 1년만에 폐쇄된 후 1998년 생산을 재개하였다고 한다. 증류소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현재 없으며, 고든앤 맥페일, 댓부티키, 더글라스랭 등 독립병입 회사에서 발메냑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발메냑 10 프로비넌스 @서래마을 골든슬럼버 프로비넌스 제품들은 더글라스랭에서 만든 제품들 중 기본 라인업이다. 숙성이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바에서 마시면 나름 괜찮게 느껴지곤 한다. 프루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