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 남주혁, "조제"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25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네요. 한지민씨는 제가 본 중에 가장 슬픈 느낌이네요.
함정 - 압도적인 마동석이지만 결국 살리는 데에 실패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14일 |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몰린 주간이기도 하죠. 일단 여름 시즌이 모두 종료된 관계로 작은 영화들이 난립 하는 구도를 가지고 가기는 하는데, 다른 한 편으로는 추석 시즌 직전에 최대한 다른 영화들을 빼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 영화 외에도 눈에 들어 오는 영화가 많았고, 그래서 두 편 더 선택을 한 상황입니다만 그 외에도 나름 괜찮다 싶은 영화들도 있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최근에 들었던 정보는 아무래도 얼마 전 시사입니다. 이 시사에서 영화 자체가 영 별로라는 이야기가 좀 나와서 사실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좀 했었죠.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면 제가 단 한 배우를 위해서 영화를 보게
인히어런트 바이스 - 이해 불가를 지향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12일 |
이 영화를 결국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일인 동시에 매우 꿈같은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하지만 결국 때가 다가왔고,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보통은 한 번으로 끝나게 되는데, 이 영화는 그래도 초반에 보게 되어서 두번째 상영을 위한 가이드 쯤으로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사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상영 안 한다는 소식 때문에 리뷰 준비했다가 엎은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지금 현재 시점에서 집에서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IPTV로 이미 풀려 있으니 말입니다. 다만 정신나간 가격을 자랑하는 바람에 아무래도 인기가 없는 상황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기대하는 영화이기는 하
사프디 형제 작품, "Good Time"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9월 4일 |
이 작품 역시 제가 할 말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에 관해서 아무래도 제가 조사한 지점이 정말 하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대략 감을 잡으시겠지만, 이 영화에 관해서 조사를 하는 것 보다는 그냥 땜빵으로 포스팅 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상황이 그렇게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지점들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매일 시간에 쫒겨 사는 삶이다 보니 뭘 조사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일단 포스터가 좀 묘하게 다가오다 보니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