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an]17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1. 이것저것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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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an]17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1. 이것저것이야기
7월 18일부터 28일까지 하는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이하 피판)에 갔다왔습니다. 2004년까지 삼사년 다니다가 찾지를 않았어요. 06년데 부천시장이 이 영화제를 마음대로 지배하려고 해서 집행위원이 해고되고 영화인들이 보이콧하는 사태가 있었죠. 그 이후 발길을 끊었습니다. 장르 영화제는 많지 않아요. 어린이, 가족을 표방하는 것은 장르라고 하긴 그렇고...제천음악영화와 피판 정도가 유일하죠. 더군다나 판타스틱이란 이름 아래 SF는 물론 특히 호러에서 고어까지 묶어놓은 영화제는 드물기때문에 피판은 유니크한 장점이 있습니다. 한참을 가지 않다가 이번에 참석해봤는데 장단점이 뚜렷하더군요. 영화에 대한 짧은 기록에 앞서 전반적으로 느낀점을 적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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