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진짜 별거 아닌걸로 싸우는듯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1월 15일 |
![[확밀아] 진짜 별거 아닌걸로 싸우는듯](https://img.zoomtrend.com/2013/01/15/d0010852_50f4b3f6e6d14.png)
요즘 쓰는 풀타용 덱. 이래봐야 이렇게 칠 일은 자고 일어나서 한두번이 땡. 보통은 걍 수저 올리기도 바쁩니다. 이번 막타 논쟁에서 재일 웃긴게 과금러가 순삭하는게 나쁘다고 하는건데 그거야말로 웃기죠. 수저 얹는 입장에서 무슨 과금딜러에게 징징입니까? 솔직히 수저질 하는 유저는 과금유저 입장에선 아무도움 안되요. 요정 솬이니 뭐니 하는데 어차피 과금유저들은 자기들이 걍 녹차 퍼먹고 해도 충분합니다. 수저질 하는 입장에선 70만90만짜리 각요 뜨면 잡아주는게 감사하죠. 착각하면 안되는게 친구창에 있는 사람들은 같은 유저지 npc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느긋하게 기다릴수 있다는 전제조건 자체가 틀립니다. 빡빡하게 시간내서 하는거라 후딱 정리하는건지 어떻게 알아요? 틈틈히 시간내서 요정 잡기도 바쁜데
[확밀아] 우선 한장씩 득한 이번 이벤트
By 살며 생각하며... | 2012년 7월 23일 |
![[확밀아] 우선 한장씩 득한 이번 이벤트](https://img.zoomtrend.com/2012/07/23/b0039037_500c29fd78e72.png)
우선 얘가 제일 먼저 뜨고... 그다음 안드로메다 뜨고... 그리고 어느틈엔가 득한 라이라. 나오자마자 폭풍 렙업. ㅡ.ㅡ 이제 가넷 대신에 얘를 써야겠다. 안드로메다는 프란시스 대신 쓰면 되겠군. 그리고 귀엽지만 효율좋은 장작떼기 40렙인데도 한방에 4렙이 오른다. 굿뜨~ 데미지가 3배 더 많다. 3배~ 3장 넣고 1방당 데미지 6만대. 아... 피통만 어찌 되면 좋은데... 하긴 뭐 이만에도 완전 고효율이지만 욕심은 원래 끝이 없으니... 안드로메다 스킬만 터지주면 30만인데... 아으. 어쨌던 위에 3장 득하고 갑자기 즐거워진 이벤트다. ㅋㅋ 물론 다른 사람들은 한계돌파도 풀로 했드라. 난 한장으로 만족. -ㅅ-
[확밀아] 확밀아 한달간 해보고 느낀 것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1월 17일 |
1. 명심해라 친구는 npc가 아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나 자신이 신청&수락한거다. 자기 친구들이 딜링이 안된다고 징징거리지 말것. 애초에 받을때 잘 생각하고 받는게 최고다. 그리고 과금유저가 순삭한다고 징징거리는건 그야말로 투정이다. 오늘의 순삭러가 내일의 폭딜러다. 덧붙여 자기는 수저질만 하면서 다른 동료들이 딜링 안한다고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자. 특히 딜 팍팍 넣어주는 딜러요정을 칠때는 그 나름의 성의를 보이는게 좋다. 2. 커뮤니티를 구성하는게 좋다. 자기가 과금러가 아니라면 비슷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모이는게 좋다. 카톡이든 인터넷 까페든 생판 모르는 남보단 낫다.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면 스마트하게 커뮤니티를 활용하자, 뭐하러 구리구리한 게임 내의 좋아요 따위에 의존하나? 3
꿈도 희망도 없는 2월 마지막 확밀아 덱 결산
By AstralminD | 2013년 2월 28일 |
![꿈도 희망도 없는 2월 마지막 확밀아 덱 결산](https://img.zoomtrend.com/2013/02/28/b0065757_512ef64829bc9.png)
냠냠이.jpg 표정이 서폿요정들 못지 않게 다양해서, 서포트 이미지로 바꿀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구정땐 진짜 원없이 강적을 깠지만, 후반에 갈수록 힘이 빠지는 2월이었습니다. 리바도 더럽고, 각성 확률도 더럽고. 여러모로 액토즈가 미워지는 2월이었습니다. 노리던 카드는 여전히 안나오고, 과금은 터질 대로 터지고. 돌이켜 보면 초반엔 엄한짓 많이 했지만 하다 보니 이제 노하우가 생기네요. 그 노하우가 뭐냐면 '홍차' 지만 말입니다. 학도형 카드도 공개했겠다, 더 이상 의욕도 안생겨서 이쯤에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많이 아쉽긴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는 봤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12시가 지나지 않았어 라는 생각으로 홍차를 사놨습니다.-_-; 다음 시즌 학도형이 강적이라 알칼로이드가 쓸모 없다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