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규칙] 골프클럽 개수 14개인 이유와 14개 넘을 경우 패널티By 버디천재의 골프와 여행 | 2024년 1월 15일 | 스포츠골프가 1910년대까지는 10개 내외의 클럽을 가지고 골프 라운드를 즐겼습니다. 골프클럽 개수에 제한이 없던 시절이었죠. 히코리나무로 만들어진 우드 샤프트를 사용하던 시절이고 우드 샤프트는 수작업으로 제작되던 시절 특별한 규칙을 적용하기 어려웠기도 한 것이 이유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1926년에 스틸 샤프트가 생겨나고 아이언 클럽에 번호가 1번 ~ 9번까지 생겨나면서 클럽의 개수가 다양해졌습니다. 클럽클럽의 발달로 인하여 제한이 없던 클럽 개수이기 때문에 20개~30개씩 가지고 다니며 라운드를 했습니다. 평균 25개의 클럽이었죠. 세분화된 아이언 번호(일정한 간격의 로프트와 획일적인 샤프트)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샷을 보.......골프채14개(1)남의클럽(1)골프채개수(1)골프벌타(1)클럽개수(1)골프패널티(1)동반자골프채(1)골프규칙(2)골프클럽14개(1)골프용어 & 골프규칙 그린 편By 버디천재의 골프와 여행 | 2024년 5월 28일 | 골프는 다섯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집니다. 티잉 구역, 페널티 구역, 벙커, 그린 그리고 그 외 지역을 일반구역이라고 합니다. 일반 구역에는 페어웨이, 러프 등이 있겠네요. 숏게임을 잘해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퍼팅도 숏게임이거든요. 퍼팅은 그린에서 할 수 있는 플레이로 스코어를 줄이려면 그린에 대한 #골프용어 그리고 #골프규칙 을 알아야 할 것 같지 않나요? 다섯 개의 구역에서 공을 집어 올릴 수 있는 곳은 오직 #그린 뿐입니다. 그린에서 공을 집어올리기 전에 반드시 마크를 해야 하며 마크는 공의 뒤쪽이나 공 옆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시 내려놓았을 때 그 자리 그대로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에 헷갈리지 않게 공.......그린(8)언듈레이션(1)2단그린(1)볼마커(8)마크(24)골프용어(9)컨시드(5)3단그린(1)피칭마크(1)골프규칙(2)오케이(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