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구찌"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24일 |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가 정말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구찌 집안에 대한 책을 최근에 읽었는데, 너무 독특한 집안이어서 영화가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더군요. 영화가 좋은 쪽으로 정말 상또라이 같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게 뭔 이야기인지도 무척 궁금합니다.
"한산 : 용의 출현"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7월 12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도 정말 많이 공개 하고 있죠. 이번에 이순신 장군은 박해일이 하는데, 이미지 좋긴 하네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Sicario, 2015)
By 猫の夢 - 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 2016년 1월 9일 |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Sicario, 2015)- 정의가 무너진 그 곳을 향한 잿빛 시선 http://wonderxlog.flyingn.net/?p=1786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 살육이 넘쳐난다. 영역 표시를 위해 사람을 매달아두고, 목을 잘라 경고한다. 선진 사회에서 용인되지 못한 것들이 국경 너머에서 흘러 들어온다. 마약과 사람, 돈이 오가는 길목마다 피와 썩은 내가 진동한다. FBI 요원인 케이트는 국경지대 내 잔혹한살육을 자행한 유력한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작전에동참한다. CIA 소속의 맷과 콜롬비아 출신의 알레한드로의 지휘 하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카르텔이라는 포식자 집단의 최상위 계층으로 검거망을 좁혀 나간다. 작전이 진행될 수록 적법한 절차로 '정의'를 구현하려 했던 케이트는'
[인서전트] 불려먹기의 폐해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3월 30일 |
다이버전트를 이어 2부인 인서전트인데 왜 이걸 3부작, 그것도 3부는 요즘 유행하듯이 두편으로 불려서 내놓는다고 합니다. 2부를 보고 든 생각은 대체 이걸 왜............ 다이버전트 때도 별로긴 했는데 시간 상, 혹시나~ 하고 봤더니 더 폭망이네요. SF라고 부르기도 찝찝할 드라마 수준으로도 충분히 구현할만한 퀄;; 3부에선 뭔가 큰걸 준비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쌓아나가는게 있어야하는데 1부와 2부를 합쳐서 한편을 만들었으면 훨씬 나았을 듯;; 책으로 보면 모르겠지만 영화로는 정말..... 그래도 흥행은 어느정도 하는 것 같은데 3부는 제발....아 2부까지 봐버려서 레지던트 이블과 함께 오기(?)로 보는 시리즈가 되어 버리는ㅋㅋ 레지던트 이블이야 장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