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븐베이킹 오트밀빵 브런치 만들기 오트밀먹는법 다이어트빵 오트밀요리By 깡이맘 | 2024년 6월 6일 | 방송/연예오트밀먹는법 다이어트빵 노오브베이킹 오트밀빵 얼마전 동생이 사준 주머니빵에 확 꽂혀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오트밀요리로 빵을 만들었어요. 이스트가 들어가지 않아서 부풀어오르고 부드럽지는 않았지만 고소한 식감으로 과일잼에 찍어 먹을 수도 있고 닭가슴살이나 샐러드를 활용한 다양한 다이어트빵으로 먹을 수 있어서 소개합니다. [오트밀빵 만들기] 2~4인분 기준 물 250g 오트밀 100g 재료는 엄청 간단합니다. 기본 간으로 소금을 살짝 추가해도 괜찮은데 저는 부수적인 재료에 간을 해서 먹을 생각이에요. 1. 오트밀과 물을 같이 넣어 싸악 갈아줍니다. 사실 오트밀 먹는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지난번 쿠키를 만들고 그대로.......노오븐베이킹(12)다이어트빵(9)브런치(131)브런치만들기(63)오트밀요리(14)오트밀빵(2)오트밀(27)빵만들기(11)오트밀빵만들기(1)오트밀먹는법(29)치즈 오믈렛 만들기 아메리칸블랙퍼스트 아침식사 메뉴 브런치By MJ의후다닥레시피~♥ | 2024년 4월 27일 | 치즈오믈렛 오믈렛만들기 아메리칸블랙퍼스트 아침식사메뉴 브런치메뉴 주말이니까 브런치메뉴 하나 소개해 볼게요. 아메리칸블랙퍼스트, 즉 미국식 아침식사 메뉴 집에서 즐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컨텐츠에요. 보통 소시지나 베이컨 계란 중 하나, 그리고 빵이나 팬케이크, 샐러드나 과일 등을 곁들여 내는데요. 오늘은 치즈가 들어있는 부드러운 오믈렛만들기 레시피를 중점적으로 다른 재료들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아봤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복잡하지 않으며,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한 접시라 먹고 나면 포만감이 좋답니다. 근사한 브런치카페를 가지 않아도 집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재료준비와 만들.......치즈오믈렛(6)오믈렛만들기(10)아침메뉴(77)아침식사(59)오믈렛(16)브런치만들기(63)아침식사메뉴(53)아메리칸블랙퍼스트(3)브런치(131)브런치메뉴(69)야채토스트 홈브런치 간단 양배추 계란 토스트 만들기 간식 도시락 만드는법By 깡이맘 | 2023년 12월 10일 | 야채토스트 만들기. 초간단 재료로 만든 홈브런치 양배추 계란 토스트! 양배추는 생으로 먹어도 살짝 구워도 맛있으니, 간단 토스트 재료에 꼭 필요한 필수템이에요. 무엇보다 간식 도시락으로 만들면 살짝 다이어트 느낌이 나면서 포만감과 함께 과자 생각을 떨쳐버릴 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양배추 토스트 만드는법] 식빵 5장 체다치즈 5개 양배추 150g 당근 20g 대파 20g 계란 2개 꽃소금 1꼬집 1. 양배추는 채칼로 얇게 썰어주고 당근과 대파도 얇게 썰어 1cm 길이로 작게 잘라줍니다. 2. 양배추도 길이가 길면 가위로 잘라주고, 준비해놓은 채소들을 그릇에 담고 계란 2개를 풀어주고 꽃소금 한 꼬집도 넣어 잘 섞어줍니다. 3. 식빵은 테두.......계란토스트(59)야채토스트(3)간식도시락(1)브런치(131)간단토스트(25)홈브런치(41)토스트만드는법(8)토스트(145)양배추계란토스트(18)양배추토스트(30)토스트만들기(110)브런치 또띠아피자 오늘점심뭐먹지 고르곤졸라 피자 만들기 통밀 또띠아 요리By 깡이맘 | 2023년 12월 8일 | 오늘점심뭐먹지? 또띠아피자 어때? 고르곤졸라피자 로 준비했어! 브런치 만들기로 성공한 또띠아 요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집에서 간단한 외식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손쉬운 음식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막상 고르곤졸라피자 만들기를 끝내고 브런치를 접한 아들의 첫 마디는, "어?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발냄새 같기도 하고.토 냄새 같기도 하고." [고르곤졸라 치즈] 3~6개월의 숙성 기간을 거친 블루 치즈로 우유에 곰팡이를 넣어 숙성시킨것이기에 고약한 냄새가 나는것이 특징이다. 오늘 만든 또띠아피자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많이 먹는 모짜렐라와 고르곤졸라 치즈를 활용한 브런치 만들기입니다. [고르곤졸라 피자.......고르곤졸라피자만들기(6)또띠아피자(12)브런치만들기(63)오늘점심뭐먹지(12)통밀또띠아(2)또띠아고르곤졸라(1)고르곤졸라치즈(3)또띠아요리(16)고르곤졸라피자(4)브런치(131)고르곤졸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