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건맨> 노익장의 분투 그러나 지리멸렬 액션

새날이 올거야|2015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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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맨> 노익장의 분투 그러나 지리멸렬 액션

<더 건맨> 노익장의 분투 그러나 지리멸렬 액션

새날이 올거야|2015년 4월 19일

때는 바야흐로 콩고 내전 상황이다. 당시 많은 국가에선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표방한 NGO 등이 이곳에 들어와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한 광물 기업의 용병으로 재직 중이던 짐(숀 펜)은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가장한 채 콩고의 정치적 혼란을 더욱 부추겨 지하자원을 가로채기 위한 모종의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한편 콩고에서 의료봉사 활동 중이던 애니(야스민 트린카)와 짐은 연인 관계이며, 내전이라는 혼란한 틈바구니 속에서도 둘의 사랑은 애틋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이들을 부러움 반 시기 반으로 곁에서 지켜보던 펠릭스(하비에르 바르뎀)는 짐과 콕스 등의 용병 활동을 통해 콩고의 지하자원을 노리는, 일종의 특수작전을 설계하는 인물이다. 어느날 콩고의 광물장관을 살해하여 내전 상황을 더욱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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