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나맥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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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 산 넘어 산, 그럼에도 그 끝을 조망하는
(2025/10/05 : CGV 판교) 경계를 나눠 가르는 게 조금 엉뚱한 말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는 '폴 토마스 앤더슨'의 근작들 중 오랜만에 예술성보다는 상업성 쪽에 힘을 기울인 작품에 속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상 다양한 함의를 들먹여 관객에게 장벽을 세우는 구성의 작품이 아닌 덕분에 인생은 끝없는 전쟁의 연속 그 어딘가에 놓여있다고 말하는 서사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을만한 것이 되어줄 거라 보거든요. 실제로 '밥(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과 '퍼피디아(테야나 테일러 분)'가 주축이 된 '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