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지금부터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5년 12월 26일 |
2015년 12월 26일 오전 3시 정각을 시작으로 2016년 1월 31일 오전 8시(예정)까지 자원수집을 실시하겠습니다. 지금 자원이 다섯자리 수를 넘겼지만, 계속되는 3-2-1 레벨링에 자원이 바닥날 지경이어서 당분간 자원모으기에 열중하려합니다. 물론 계산 다 해서 나온 결정입니다. 적어도 보키를 제외한 나머지 자원들은 3분에 3개씩 자동으로 올라간다는 것을 이용, 아무것도, 즉 원정도 안 보내고 하루에 한번 접속한다는 전제하에 한달동안 모으면 40480/40480/40480/14440 이라는 무시무시한 숫자가 나옵니다. 하지만 원정이 더해진다면, 그것도 원정번호 14, 15, 16번을 돌게된다면? 그 원정에서 얻는 자원의 수는(물론 전부 한번씩만 한다는 가정하에) 500/740/700/60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대형암건조의 기록보고 - 40회차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4년 2월 9일 |
아직 님은 오지않았고 슬슬 나말고 누가 좀 건조 돌려줬음 싶을정도군요. 38회차 - 마루유 39회차 - 소류 40회차 - 아카기 안습의 역사는 계속된다. 자원이 그럼에도 남아있죠? 개발자재도 20개는 넘어있죠? 하지만 일단 40회차 도달했기떄문에 포스팅. 이렇게 단편적으로 포스팅하다보니 설마 40회까지 돌렸겠어 싶으신분들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나도 지금까지 해왔던게 꿈이었음 좋겠어요.
코미케 자체 종료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8월 14일 |
1일차만 돌았는데도 왠지 모르게 탈력감. 입장 전까지는 수시로 물도 마셔줬지만 들어가고 나서는 미친듯이 서클 돌아다니면서 떡...동인지를 쓸어담다시피 하는 바람에 두 시간 동안 땀은 뻘뻘 흘리면서 아무 것도 못 먹고 못 마셨습니다. 지금도 머리가 띵... 12시쯤에 나와서 오에도 온천 이야기에서 목욕 이제서야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동인지는 너무 많아서 택배 부쳤습니다. 그걸 들고 다니기에는 남은 일정이 너무나도 깁니다. 3일차는 본의 아니게 포기했지만 어찌보면 안 가서 다행 ? 동인지 개봉은 화요일에 택배가 오는대로. ...죄다 구축 아니면 비스코 & 프린츠 걍 눈에 보이는대로 쓸어담았기 때문에 예산보다 크게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