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찾아오는 대형암건조의 기록보고 - 40회차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4년 2월 9일 |
아직 님은 오지않았고 슬슬 나말고 누가 좀 건조 돌려줬음 싶을정도군요. 38회차 - 마루유 39회차 - 소류 40회차 - 아카기 안습의 역사는 계속된다. 자원이 그럼에도 남아있죠? 개발자재도 20개는 넘어있죠? 하지만 일단 40회차 도달했기떄문에 포스팅. 이렇게 단편적으로 포스팅하다보니 설마 40회까지 돌렸겠어 싶으신분들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나도 지금까지 해왔던게 꿈이었음 좋겠어요.
코미케 자체 종료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8월 14일 |
1일차만 돌았는데도 왠지 모르게 탈력감. 입장 전까지는 수시로 물도 마셔줬지만 들어가고 나서는 미친듯이 서클 돌아다니면서 떡...동인지를 쓸어담다시피 하는 바람에 두 시간 동안 땀은 뻘뻘 흘리면서 아무 것도 못 먹고 못 마셨습니다. 지금도 머리가 띵... 12시쯤에 나와서 오에도 온천 이야기에서 목욕 이제서야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동인지는 너무 많아서 택배 부쳤습니다. 그걸 들고 다니기에는 남은 일정이 너무나도 깁니다. 3일차는 본의 아니게 포기했지만 어찌보면 안 가서 다행 ? 동인지 개봉은 화요일에 택배가 오는대로. ...죄다 구축 아니면 비스코 & 프린츠 걍 눈에 보이는대로 쓸어담았기 때문에 예산보다 크게 오버.
[칸코레] 관함식발 뉴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9월 16일 |
스즈츠키, 영국 구축함 실장(스즈츠키는 돌아오는 가을 이벤트) 벌써 이미지도 공개했으며 설명대로 흰 하츠츠키 느낌 영국 구축함은 금발로리라는데 미국도 아니고 영국부터 나오는건 덩케르크 때문인가... 설마 진짜 앤소니나 갈란트 실장하는건 아니겠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소식은 5주년을 맞이하여 칸코레는 HTML5로 전면 이행한다는 소식- 다나카스가 칸코레를 계속 끌고 갈 의지가 있다는 건 확인했네요 ...근데 이벤트 방식을 바꾸는 것도 좀 고려해봐... 게임 기반이 바뀌면 좋아지는게 현재 iOS에서는 칸코레를 지원하지 않는데 잘하면 내년부터 편안하게 아이패드로도 칸코레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거- 지금 불안정한 안드로이드 앱도 그렇고 아예 모바일 지원까지 염두에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