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4년 4월 19일 |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조지 클루니,제니퍼 로페즈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로써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영화<표적>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표적;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다>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로써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영화<표적>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로페즈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약간은 독특한 느낌의 구성으로이야기가 전개되어가는 가운데 내가 봐도 호불호가 엇갈리지 않을까라는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다.엄청나게
오션스 일레븐: 출연진들이 정말...
By LionHeart's Blog | 2016년 3월 2일 |
![오션스 일레븐: 출연진들이 정말...](https://img.zoomtrend.com/2016/03/02/a0014666_56d6eb7ceb193.jpg)
나는 어째서 이 영화를 개그영화라고 알고 있었을까? 비슷한 이름의 개그 영화가 있나? 우연히 Netflix에서 보게 되었는데, 같이 업데이트 되어 있는 후속편인 트웰브(twelve)와 서틴(thirteen)도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내용은 도둑인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이 이혼한 아내를 되찾고 돈도 얻기 위하여 아내의 현남친이 소유한 라스베가스에서 유명한 벨라지오, 미라지, MGM 호텔의 돈을 훔친다. 주연이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여기만해도 억소리 나는데, 아내 테스 오션 역으로는 줄리아 로버츠, 함께 호텔을 터는 11명의 배우로는 맷 데이먼, 돈 치들 등의 출연한다. 닮고 싶은 중년 조지 클루니, 그리고 남자도 반하게 만드는 브래드 피트 덕분에 진짜 눈이 호강한다. 정장이 너무
배트맨 & 로빈, 1997
By DID U MISS ME ? | 2022년 3월 14일 |
이미 충분히 가족친화적이고 만화적이었던 전작 <배트맨 포에버>의 그 농도가 워너의 수뇌부에게 있어서는 아직 한참 모자라게 느껴졌나 보다. 그리하여 그들은 조엘 슈마허와 조지 클루니를 방패막이 삼아 결국 끔찍한 괴물을 만들어내고야 만다. 튀어나온 젖꼭지를 달고 피겨 스케이팅을 하는 배트맨. 그로도 성이 차지 않았는지 배트맨은 서핑보드를 탄채로 밤하늘을 가르고, 포이즌 아이비를 두고 로빈과 연적이 되어 아웅다웅하며, 끝내는 많은 배트맨 팬들을 절망 상태로 몰아간 마성의 아이템 배트 신용카드를 꺼내 자랑하기에 이른다. 심지어 유효기간은 FOREVER! 사실 데이비드 에이어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때부터 느꼈던 것인데, 워너는 자신들이 쥔 패의 진짜 가치와 진짜 재미와 진짜 의미를 잘 모
[킹메이커] 믿음의 정치가 벽을 만났을 때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2년 5월 3일 |
![[킹메이커] 믿음의 정치가 벽을 만났을 때](https://img.zoomtrend.com/2012/05/03/c0014543_4fa1f4959ac4f.jpg)
통합진보당 경선부정이 나오면서 생갔났던건 킹메이커였습니다. 영화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을 다루고 있는데 홍보관인 라이언 고슬링의 시선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공화당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상당히 안좋은 상황이라 민주당 대선후보만 되면 이길 수 있다는 배경이 갖가지 이야기를 가능케 하는데 우리나라 총선과 이런저런 상황과 얽히며 씁쓸하면서 재밌더군요. 헐리우드 스타일은 아니지만 정치에 대한 의문이 좋더군요. 드라이브의 라이언 고슬링이나 조지 클루니 모두 좋아하는 배우라 더 그렇구요. 라이언 고슬링은 홍보관으로서 대선 캠프 2인자인데 조지 클루니를 이상적인 정치인으로 보고(차세대 에너지, 신을 믿지 않는, 모든 신을 용납하는 등의 진보적, 개인적 가치를 대변하는 정치인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