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크에 꽂힘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6년 9월 21일 |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캐릭터취향이 꽤나 마니악합니다. 어릴적부터 그랬어요. 쿠루루나 요시미츠나 다크록맨이나 얼마전 소개한 Delirious나 (그건 현실인물이잖아), 스패즈(재즈앤래빗)이나 조커보다는 제이슨토드, 케니(사우스파크), 제이슨 부어히, 케스트렐, 조용한 호레이스등등. 기준은 이러합니다. 가면을 안 쓴 캐릭터는 대체로 소악마거나 연민감드는 캐릭터나 뭔가 상처받아서 성격 이상해지거나 멘탈붕괴한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가면을 쓴 캐릭터는 그냥 좋습니다. 가면성애자거든요. 아무튼 이번에는 헝크에 꽂혔습니다. 근데 언락조건이 G-rrrrr맞아서 긴 여정이 될 것 같아요(...) 위치가 레벨레이션즈라 목꺾기 없다는 게 좀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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