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블루레이도 줄줄이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0월 10일 |
개인적으로 블루레이쪽은 이제는 무섭습니다. 지금 벌써 밀리고 밀린게 몇 편인지 알 수도 없는 상황이라죠;;; 데스노트 입니다. 사실 DVD로 가지고 있어서 좀 애매한 타이틀이죠;;; 라스트 네임 역시 블루레이행입니다. 데스노트 외전입니다. 역시 DVD로 가지고 있어서 애매한;;; 다만 요건 좀 땡깁니다. 크로우즈 제로인데, 문제는.......제가 이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솔직히 전 이 영화가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무섭더라구요;;; 아무튼간에,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한국도 이제 슬슬 블루레이가 본궤도로 가는 듯 해서 기쁘네요.
마동석의 신작, "동네사람들"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25일 |
솔직히 저는 이 영화는 리스트에서 뺀 상태 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몸 상태가 계속해서 좋지 않아서 말이죠. 그래도 궁금한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마동석은 분위기 정말 묘하긴 하네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By 소근소근 노트 | 2014년 11월 9일 |
지난 추석 때 가족과 함께 관람. 크리스 프랫이라는 배우를 처음 발견. 원래 조연급 배우인데, 이번 영화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나 뭐래나. 검색하다 주워들었다. 이 영화가 극장에서 본 마지막 영화. 영화 볼 여유조차 없어진 내 인생... 또르르... 이게 사는 건가... (아래부터 스포일러 일지도) 영화는 12세 관람가라 온가족이 볼 만한 우주 SF 액션 영화. 고독한 삶을 살던 주인공이 비슷비슷한 왕따 친구들끼리 친해지고 우정을 발견한다는 그런 줄거리다. 스토리 아기자기 재밌다. 웃기기도 하고 캐릭터들도 귀엽고. 멘탈에 해를 끼치지 않으니, 심심할 때 봐도 돼. 그루트 넘 귀여움. 영화의 모에요소. 빈 디젤이 모션 캡쳐와 더빙을 맡았다고 하는데, 그루트 없었으
레전드 오브 타잔 2016 - 노 스포
By You can call me Ethan | 2016년 8월 31일 |
때늦은 리뷰 기대하지 않았던 만큼의 영화였다 그냥저냥한 액션 그냥저냥한 스토리, 연출 등등 사무엘 아저씨는 이거 촬영때문에 시빌워를 고사했다는데 왜그랬어요 아저씨 ㅠ 그나마 마고 로비가 비주얼에 공헌을 함 이쁘긴 이쁘더라 그뉵그뉵 노출에 어찌나 힘을 실어주시던지 명대사는 It's mating call PS. 오늘 타잔 보고 왔는데 별로야, 제대로 킬링타임용 별로야? 응 볼만한건 마고 로비 뿐 그거 주인공 스카스가드 잖아, 그런 이름이었던거 같은데 잘 몰라, 근육말곤 볼거 없음 미친, 스카스가드 완전 섹시해! 트루 블러드에서 짱짱! 이름만 들어봤어, 그거 망한 미드 아냐?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