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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3’을 보고..
제목은 ‘무서운 이야기’인데 2편 ‘로드 레이지’를 빼고는 하나도 안 무섭다. 올해 첫 한국 공포영화긴 한데 ‘로드 레이지’는 호러보다는 스릴러에 가깝고 1편 ‘여우골’과 오프닝과 브리지 그리고 엔딩을 맡은 ‘화성에서 온 소녀’는 ‘무서운 이야기’시리즈보다는 ‘신기한 이야기’나 ‘이상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시리즈에 (그런 시리즈가 있다면) 더 어울린다. 3편은 장르를 따지기 이전에 뭔가 해 보려는 의욕만 잘 전달됐다.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지만 딱히 관객들을 무섭게 만들려는 의도는 없었던 것 같다. 전반적으로 이상은 높은데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느낌이다. 특히 3편 ‘기계령’이 제일 그랬다. 애초에 저예산이니까 가능했던 프로젝트겠지만 역시나 예산이 문제였던 것 같다. 2편 ‘로드 레이지’를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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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무서운 이야기3;화성에서 온 소녀] 왜 평이 안 좋았는지 알수 있었던 영화
감독;김곡, 김선, 백승빈, 민규동출연;임슬옹, 경수진, 박정민, 홍은희, 차지연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지난 2012년과 2013년에 나왔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생각보다 평이 안 좋은 가운데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하고 봤지만 확실히 평이 안 좋은 이유가 있다는 것을 잘 봤습니다 영화는 <화성에서 온 소

무서운 이야기 3 (2016)
2016년에 김곡, 김선, 백승빈, 민규동 감독이 만든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내용은 지구를 탈출해 화성에 정착했던 여우족이 지구군의 침략에 전멸당하고 유일한 생존자인 어린 소녀가 지구군 우주선을 탈취해 기계족이 사는 타이탄 위성으로 망명을 시도했는데, 인간이면 죽이겠다는 기계족의 수장 앞에서 여우족임을 증명하는 과거의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화성에서 온 소녀가 처음과 끝을 장식하고 그 중간에 나오는 3가지 이야기가 본편 내용이다. 여우족 소녀가 자기 종족에 대한 썰을 풀어 놓는 과거의 이야기 공포 설화 ‘여우골’. 인간의 폭력성을 비판하면서 하는 현재의 이야기 질주 괴담 ‘로드 레이지.’ 인간의 손에 태어나 함께 살면서 고생을 했다며 기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