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8 제5부 - 6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9월 30일 |
바하의 사탑 리코타 : 아하하, 사하드! 바닥, 기울어져 있다! 사하드 : 그야 탑이 기울어져 있으니까 당연하겠지…. 다나 : 아, 안으로 들어와 보니 생각보다 더 기울어져 있네. 라크샤 : 발치를 조심하면서 가 보죠. 보다시피 던전 전체 구조가 꽤 높지만, 면 자체가 넓지는 않아서 보기보다 길지는 않다. 노란 느낌표는 최상층. 여기서도(1층) 낚시는 할 수 있다. 훔멜 : 이 반짝이는 것은 뭐지…? 다나 : 응, 커다란 시설에는 지맥에서 이력이 공급되고 있어. 골렘들도 움직이고 있고, 아직 설비가 살아 있는 것 같아. 『블레이드 링 III』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고대의 금화』를 손에 넣
이스 8 제5부 - 14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0월 14일 |
보스전을 치르기 전에 물로 인해 가지 못했던 곳을 가 보자. 먼저 2부 – 10에서 패스한 곳을 가 보자. ‘수원 폭포’로 워프. 수원 폭포 『전사의 각인 II』을 손에 넣었다. 미니맵에서의 위치. *덩굴을 타고 올라와야 한다. (내려가면 이벤트) 사하드 : 오? 맑은 물이 고여 있구먼. 크하하, 짐승이 없다면 잠깐 헤엄이라도 쳐보고 싶네만. 라크샤 : 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이렇게 어둡고 차가운 물가에서…. 크흠, 자칫하다간 저쪽 굴로 빠져서, 숨이 막혀 버릴 위험도 있어요. 함부로 다가가서는 안 돼요. 사하드 : 오오… 걱정이 지나치신 것 아닌가? 안색도 나쁜 것 같고, 아가씨 혹시…. 라크샤 : 아
이스 8 - 용형 고대종의 위치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1월 4일 |
첫 클리어 당시 그냥 지나치는 바람에 도감에 기록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때 막상 다시 찾으려 하면 생각이 나지 않기도 하기에 별도 기재한다. *급하게 업로드하여 이름은 한글판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위치명은 본 블로그 번역 기준입니다. 메랄디아스 - 고대종의 샛길 자카바니오스 - 장다름 플라 셀시스 - 티티스 원시림 셀게이시오스 - 티티스 원시림 구아나노돈 - 판가이아 대평원 페일칸 - 트왈 가도 기간 타일런 - 대협곡 유역 안개 속, 하늘벼랑 산길 무지갯빛 광맥 근처 베이오더런 - 판가이아 대평원 도고스콥스 - 판가이아 대평원 발바로키아 - 물과 삼림의 언덕 하이드로 스케일러 - 로디니아 호수 늪
이스 8 제5부 - 10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0월 7일 |
아돌 일행이 가지고 돌아간 항해도는, 사하드와 타나토스 등 바다 소양이 있는 사람들이 철저하게 검증하였다. 항해도에는 주변 해역의 지형과 암초 위치, 게다가 표류자에게 최대의 걸림돌인 오케아노스의 유영 경로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 이 정보들은 하나같이 유용한 것들뿐이어서, 표류자들에게 크게 용기를 심어 주었다. 그리고…… 도기 : ──어디라 하셨죠? 타나토스 : 여길세, 왕도 북쪽… 그 “거대 구멍”이 있는 해역일세. 라크샤 : …옳아, 그런 거군요. 사하드 : 대체 무슨 소린가? 라크샤 : 오케아노스의 거처는, 유영 경로상의 어딘가에 걸쳐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거예요. 리드의 항해도를 보건대, 유영 경로는 여러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