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의 가르간티아】레도의 여성에 대한 인상ㅋ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6월 27일 |
230: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3/06/26(水) 18:08:43.67 ID:xM5RAyP70 푸치 갱신 떳! 벽창호ㅋ 푸치가르 접속 안되는데 어떻게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인지능력 결여 벽창호 243: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3/06/26(水) 18:23:22.20 ID:Wta8oodQ0 푸치가르 에이미에 대한 인상이 제일 중요했건만 245: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3/06/26(水) 18:24:12.11 ID:wYarpTjH0 나 보면서 계속 웃었닼ㅋㅋ 이시카와 프로 콧소리 확인 249: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3/06/26(水) 18:30:18.92 ID:3FAoXcoh0 에이미에 대한 인상이 신경쓰이지만, 슬쩍 나
[취성의 가르간티아]
By 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 2013년 7월 30일 |
취성의 가르간티아 / Production I.G [사이코패스]와 [Fate/Zero]로 이름이 높은 우로부치 겐이 각본을 맡은 작품. 제가 보지 않은 작품 중에도 유명한 것이 여럿 있습니다만, 줄거리만 들어도 심장이 쫄깃해지고 뇌수가 질척질척해지는 듯한 스토리 전개로 이름이 높은 소설가이자 각본가입니다. 매우 열광적인 팬인 것은 아닌지라 이번 작품도 구태여 찾아보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스토리가 꽤나 호평... 그것도 작품의 방향도 포지티브한 쪽으로 호평이라고 하여 일단 흥미는 있었습니다. 느지럭거리면서 본격적으로 감상에 들어가진 않았지마는. ....그런데 G님께서 꼭 보라고 극력 권유하셔서. 그 이유라고 할 것 같으면 바로- "체임버 귀여워요 체임버!!!" ......그래서 쫓기듯 시작했습니다. 인
가르간티아의 가장 아쉬운 점이라면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3년 7월 8일 |
이게 (이런저런 여러 의미상)건담이 될수는 없다고 생각된다는 거죠....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야기가 너무 깔끔해서.(괜히 이야기가 너무 짧았다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죠.) 그래도 전 이물건을 오래오래 기억할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우로보치가 만든 제대로 된 일반적인 이야기라는 점에서 말입니다. (블릿츠 크뤼겔이 제대로 된 엔딩인가....는 개인적으로는 반대, 어찌보면 PTSD에 의한 보상심리로 그냥 자살로 볼수도 있지 않나 해서.) *그나저나 우로보치가 이런걸 하다니 오오 하는 반응들이 많습니다만, 토옹이 학살 모드 리즈시절에 잠시 학살질 안하고 감독한게 퍼스트 건담인데요(...) 퍼건 다음에 뭘 만들었는지는 다들 아실테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차기작 히로
이번 2분기 저도 볼게 참 많은데요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3년 4월 21일 |
제가 한 번 감상해보겠습니다. 진격의 사샤 위엄 ㄷㄷ해 이것이 빠른 먹방인가 - 제가 본 이번 2/4분기 작품들(태그 참고)에 대한 스포일러가 조금 포함되어있으니 알아서(?) 주의해주시길 - 1. 진격의 거인 이번 3화를 잘 보여주는 1장...이라고 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무책임). 사실 진격의 거인은 1화가 너무 강력해서 그 다음부턴 하락세가 될 거 같아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1화가 워낙 강력해야 말이죠. 근데 2화랑 3화도 나름 잘 전개해줘서 그 불안은 어느정도 증식됐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오히려 원작인 만화보다 더 매끄럽게 전개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