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공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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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역대 최초 합의, 건설일용직 퇴직공제부금 8,700원 인상으로 인상
- 숙련인력 노후 보장 및 고용환경 개선 기대 - ’26년 4월 1일 이후 발주되는 건설공사부터 적용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결정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고용노동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3월 27일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인상은 노동계(한국노총·민주노총)와 주요 건설업 단체(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정부가 지난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운영한 정책협의회 논의를 통해 노․사․정이 뜻을 모은 결과입니다. 특히 건설업계의 고령화와 인력난.......

건설근로자 퇴직공제제도, 건설근로자의 희망
건설근로자의 노후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 ‘퇴직공제제도’ 대구의 한 공사현장. 이른 시간부터 모인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무거운 쇠파이프를 옮기는 그들은 이내 얼마 못 가 땀으로 옷을 다 적셨다. 최근 일용직 건설근로자로 근무하게 된 A씨도 그들 중에 있었다. “불안하죠.” A씨는 말했다. “그냥 월급쟁이면 시키는 대로 일하고 월급 따박따박 받으면 그만이잖아요. 나이 차도 퇴직금에 연금까지 있으니 훨씬 낫고요. 저는 일도 계속 찾아서 해야 하는데 앞길이 막막해요. 힘들어서 때려치우고 싶어도 돈이 있어야 때려치우죠.” A씨의 말마따나 건설근로자의 상당수는 불안정한 고용 상태에서 일한다. 대부분 1년 미만의 단기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