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 우리의 나날들"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22일 |
이 타이틀은 정말 유연하게 발견해서 사게 되었습니다. 좀 묘한 작품이어서 안 살 수 없더군요. 사실 이 이미지는 좀 묘하긴 하더군요. 서플먼트가 없기는 합니다. 애초에 다큐이니 뭐...... 디스크 이미지는 드러머가 없어요 ㅠㅠ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에 든 내용을 알고 있는데,꽤 볼만해서 말이죠.
Highlander 1986 中 Who wants to live forever
By Juice Diary | 2019년 2월 10일 |
오래전에 본 영화입니다. 다시 보지는 않았지만 영화 보헤미안랩소디를 보니 이 노래가 나와서 다시 떠올려봅니다. Who wants to live forever라는 노래는 1986년 나온 Highlander의 OST 중 한 곡입니다. 불노불사의 종족이 상대를 죽여야만 더 강한 힘을 얻게 되고 최후의 1인만이 살아남는다는 줄거리의 영화입니다(There can be one only). 영생의 부질없음을 얘기하는 그런 영화 중 하나라고 보면 됩니다. 크리스토퍼 램버트와 숀 코넬리가 나오는 액션물이고, 너무 오래된 영화라서 누군가에게 보라고 강력히 추천하긴 어렵습니다. 개봉 당시는 못봤고, 이후 비디오샵에서 빌려본 영화였는데, 당시 퀸의 LP를 즐겨듣던 때라 엔딩에 이 노래가 나오자 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후에
"다이하드 2" DVD도 구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16일 |
사실 이 타이틀의 경우 1편과 같이 구매한 케이스 입니다. 당시에 같은 데에서 샀거든요. 아웃케이스의 경우 1편과 비슷한 편입니다. 뒷면 디자인 역시 1편과 비슷합니다. 이번에는 첫번째 디스크가 주인공입니다. 공항이다 보니 아무래도 관제탑과 비행기가 나오네요. 케이스에서 다 빼고 찍어봤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도 넘어갔습니다. 이제 이 영화도 3편과 5편을 구매해야 하는데, 3편은 국내 DVD도 블루레이도 모두 서플먼트 전무라 블루레이로 가게 될 듯 하네요. (웃기는게, 1, 2, 4편은 서플먼트 문제로 DVD로 갔죠.) 다만 5편은 할인을 크게 하지 않는 한은 사지 않을 듯 합니다. 워낙 재
결국 "아티스트" 블루레이를 입수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2월 5일 |
최근에 업체 2주간 할인이라는 이벤트가 뜨고 나서 바로 예약한 것들이 몇 개 있습니다. 물론 하나 더 예약을 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만, 예약 당시에 블랙 프라이데이가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어서 말이죠. 포스터 이미지의 재림입니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더군요. 후면 디자인도 좋기는 한데......굳이 아카데미상 수상작이라고 크게 박아줄 것 까지야;;; 디지팩 케이스 입니다. 앞면은 남자 주인공이죠. 항상 느끼는거지만, 고전 배우 특유의 느낌이 있는 양반이랄까요. 뒷면은 여주인공입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케이스 내부입니다. 영화 마지막 장면 두 컷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