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G - 추가 이벤트
By c-r-a-c-k-ER | 2012년 7월 17일 |
![페르소나4G - 추가 이벤트](https://img.zoomtrend.com/2012/07/17/b0042375_5004c7f595d22.jpg)
음~생각해 보면 얘도 은근 수수께끼였는데 밝혀진게 거의 없네요. 진짜 에스퍼였나부터 시작해서 연예계에서 살아남으려고 한 더러운 짓이 무엇인가도 궁금하고....(그거겠지?) 정통파 히로인(....에서 약간 현실적이긴 했지만) 치곤 변화구가 너무 많은 캐릭터여서 그런가 상당히 인상깊은 애였네요 ㅎㅎ 눈물의 발렌타인 - 치에 옥상....치에한테 불려갔다.... 치에 : 아깐 미안. 애들 앞에서 너무 티나게 굴어서. 치에는 억지로 웃고 있다...치에 : 자 이거...네거야. 다른 애들거랑은 좀...다르거든. 치에에게서 초코렛을 받았다.... 치에 : 이, 이제 볼일 있댔지? 나 오늘 할 것도 없는데....따, 따라갈까!? 그건 좀.... 오늘은 안돼 ......← 치에 : 아
P4G / 2회차 3월 20일
By Indigo Blue | 2012년 10월 18일 |
0. 숨겨진 보스만 잡으면 플래티넘. 세상에 제가 PS3를 2009년에 샀고 비타츄를 올해 7월에 샀는데 그동안 플래티넘을 하나도 못땄어요 (…) 근데 P4G 하면서 처음으로 플래티넘 따게 생겼음. 1. 전에도 썼지만 이 시스템 + 볼륨으로 P3 완전판이 나오면 진짜 끝내줄텐데 말이죠… 뭐 어지간해선 안내겠지만요. P3, P3FES, P3P로 P3만 이미 3번을 냈는데 또내긴 좀 그렇겠죠. 내려면 낼 수야 있겠지만 4번째 내면 판매량이 얼마나 나올지도 사실 모르는거고. 2. 3회차는 할지 안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제가 원래 회차진행을 잘 안 합니다. 2회차를 이만큼 진행한것도 제 입장에선 되게 신선한 경험이거든요. 올커뮤까지 했으니, 사실상 어지간한 건 다 한 셈이고… 이제 퀘스트 코스튬이랑 여우 코스튬
[ 페르소나5 ] 플레이 일지 3 - 카모시다 팔레스 종료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6년 10월 14일 |
![[ 페르소나5 ] 플레이 일지 3 - 카모시다 팔레스 종료](https://img.zoomtrend.com/2016/10/14/d0038090_5801111005f94.jpg)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다보니 경계 수준도 생각하면서 하다보니카모시다 팔레스 깨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나쁜 선생(섀도우)의 말로. 이게 보물을 빼앗기기 전과 후과 너무나도 다르게 변하기 때문에 갭이 상당히 크긴 합니다.개심이라고 캐릭터들은 부르고 있습니다. 팔레스 끝나고 얻은 보수로 미친 듯 먹은 아이들입니다. 괴도단 이름을 지으라는 말에 그냥 무의식적으로 썼다가 결정 누른뒤에서야아... 철자 틀렸다 씁... 이라고 하다 에이. 뭐 됐어. 그러고 플레이 중. 메멘토스 들어가는 것도 했고이번엔 마다라메였던가 그쪽 스토리 들어갔습니다. 이제 스기타(...)가 들어오는 건가요
일뽕 거하게 들이키면 이런 기사도 나오는군
By Deep Dark Fantasia | 2017년 12월 28일 |
"일본 게임은 XX다!" 망언 5년 후 성적표 '2017년은 일본 게임산업이 다시금 게임산업의 메인스트림임을 증명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역대 최고의 게임을 꼽을 때 반드시 언급될 것이 확실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비롯해 슈퍼 마리오 오딧세이, 니어: 오토마타, 페르소나5 등 여러 장르의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들 '투탑'의 뒤를 든든하게 받쳐줄 수 있는 게임들이 자리했다는 것과 이들 게임들이 독특한 세계관과 잘 짜여진 시나리오 전달방식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괄목해서 바라볼 부분이다. 특히 소재 우려먹기, 세계관 우려먹기가 횡행했던 올해 서구권 게임들과 비교하면 더더욱 그렇다. ' 올해 AAA게임계가 흉년인거 가지고 참 오바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