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소나5 ] 플레이 일지 3 - 카모시다 팔레스 종료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6년 10월 14일 |
![[ 페르소나5 ] 플레이 일지 3 - 카모시다 팔레스 종료](https://img.zoomtrend.com/2016/10/14/d0038090_5801111005f94.jpg)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다보니 경계 수준도 생각하면서 하다보니카모시다 팔레스 깨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나쁜 선생(섀도우)의 말로. 이게 보물을 빼앗기기 전과 후과 너무나도 다르게 변하기 때문에 갭이 상당히 크긴 합니다.개심이라고 캐릭터들은 부르고 있습니다. 팔레스 끝나고 얻은 보수로 미친 듯 먹은 아이들입니다. 괴도단 이름을 지으라는 말에 그냥 무의식적으로 썼다가 결정 누른뒤에서야아... 철자 틀렸다 씁... 이라고 하다 에이. 뭐 됐어. 그러고 플레이 중. 메멘토스 들어가는 것도 했고이번엔 마다라메였던가 그쪽 스토리 들어갔습니다. 이제 스기타(...)가 들어오는 건가요
일뽕 거하게 들이키면 이런 기사도 나오는군
By Deep Dark Fantasia | 2017년 12월 28일 |
"일본 게임은 XX다!" 망언 5년 후 성적표 '2017년은 일본 게임산업이 다시금 게임산업의 메인스트림임을 증명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역대 최고의 게임을 꼽을 때 반드시 언급될 것이 확실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비롯해 슈퍼 마리오 오딧세이, 니어: 오토마타, 페르소나5 등 여러 장르의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들 '투탑'의 뒤를 든든하게 받쳐줄 수 있는 게임들이 자리했다는 것과 이들 게임들이 독특한 세계관과 잘 짜여진 시나리오 전달방식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괄목해서 바라볼 부분이다. 특히 소재 우려먹기, 세계관 우려먹기가 횡행했던 올해 서구권 게임들과 비교하면 더더욱 그렇다. ' 올해 AAA게임계가 흉년인거 가지고 참 오바질
마법소녀와 나,카쿠리요의 여관밥,도쿄구울 RE 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8년 4월 15일 |
![마법소녀와 나,카쿠리요의 여관밥,도쿄구울 RE 2화](https://img.zoomtrend.com/2018/04/15/b0063558_5ad24ed0cd996.jpg)
1.마법소녀와 나 2화 나만 당할 수는 없지... 너무 눈썩인 마법소녀와 나 2화! 개그물로써는 적당히 재미있는데 이 눈썩...어떻게 좀 해주지않겠습니까? 이거 수요가 있긴한겁니까? 여성들에겐 인기가 있는게 맞죠? 그렇죠? 2.카쿠리요의 여관밥 2화 원숭이도 나무에서...아니 텐구도 하늘에서 떨어질때가 있다 인맥의 상태가 어썸해져버린 카쿠리요의 여관밥 2화! 2화만에 텐구의 대빵이 인맥에 추가되었습니다... 이거 구르메계열인줄알았는데 사실은 카쿠리요에서 요리를 이용해 인맥키우는게 메인이군요! 이대로 어디까지 인맥이 커져갈 것인지! 3.도쿄구울 RE 2화 토우카쨔응! 대략 파악이 다되는 도쿄구울 RE 2화! 사사키=카네키 이건 확실하고 기억을 조작했나보네요 그럼으로 다른
페르소나4G - 마리 이벤트
By c-r-a-c-k-ER | 2012년 7월 14일 |
![페르소나4G - 마리 이벤트](https://img.zoomtrend.com/2012/07/14/b0042375_5000d9361614c.jpg)
음~ XBOX360으로 던전 앤 파이터가 나왔네요. 일러스트는 나름 이쁜거 같고, 조이패드로 하니까 편해서 좋은거 같긴 함. 컨텐츠가 너무 없다고는 하는데 애초에 PC판을 안해봤으니 상관없는 얘기고! 페르소나4G - 마리 이벤트 드디어 마리와 만난 일행. 주인공이 찾아오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마리. 아무리 마리가 그쪽 세계의 사람이라 해도 스스로 목숨을 끊을것 까진 없다며 설득하는 일행이지만... 자신의 진짜 역할은 사람들의 바람에 응답해 "안개를 제어하는 것" 이었다고. 12월 보스들이 안개를 낳고, 마리는 그걸 담아두는 그릇이었다는데... 아메노사기리가 사라진 지금 주인공 동네에 퍼져있던 안개는 이제 필요없어졌고, 그 안개가 모두 마리의 몸속으로 흘러 들어온 것. 마리가 사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