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토 스텀프 - 로우 키
By 회색빛영광의 막장 블로그. | 2013년 2월 22일 |
![게토 스텀프 - 로우 키](https://img.zoomtrend.com/2013/02/22/f0096804_5126caa841ca6.gif)
피폭자 : 데이비 리처드 ROH와 TNA, 그리고 WWE까지 세 단체를 전부 활동한 경력이 있는, 센시와 카발로이라는 이명들이 있고 현재 신일본에 있는걸로 알고있는(...) 로우 키의 끝내기 기술입니다. 뭐 더이상 말이 필요 있을까요;;; 늘 볼때마다 극악스러운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이 선수하면 이 기술부터 떠오르네요. 빗맞아도 정확히 맞아도 무서운 기술(...) 오히려 빗맞으면 더 아플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장면에선 깔끔하게 착지 후 자연스레 핀폴로 이어지네요! 로우 키는 요즘 뭐하고 있나요? 레슬킹덤에서 히트맨에 나오는 케릭터를 코스프레하고 데빗과 이부시와 경기하는걸 봤는데. 기량은 1%도 떨어졌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무서운 선수입니다 정말
PWG 2008년 Battle of Los Angeles 명경기 (총 2경기)
By Open the Pro-Wrestling Gate | 2012년 10월 26일 |
오랜만에 이 카테고리에 글을 올리네요... 뭐 앞으로 가끔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08년 BOLA의 명경기 2개를 올려봅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로프가 저 모양 저 꼴인 것은, 이 전 경기에서 로프가 다 끊어져서입니다. 대충 탑로프만 복구하고 경기 강행했네요;; 오스틴 에리즈 vs. 나이젤 맥기니스 로우 키 vs. 크리스 히어로
워리어즈 웨이(Warrior's Way) - 로우 키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6월 17일 |
![워리어즈 웨이(Warrior's Way) - 로우 키](https://img.zoomtrend.com/2012/06/17/d0031151_4fdc748f53552.gif)
접수자 : 엘 제네리코 오늘은 간만에 푹 쉬면서 프로레슬링을 봤습니다. 뭐, WWE 쪽이야 소식만 들으면 안 봐도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으니 보기가 좀 그랬고 해서 EVOLVE를 찾아서 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거기 나오는 사람 대부분은 알 수가 없는데 그래도 알고 있던 선수들의 경기를 보니까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어요. 역시 프로레슬링에 매너리즘을 느낀다면 좀 떨어져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맨처음에는 세이미 캘리헌의 경기와 핀레이의 경기만 볼 생각이었는데 라인업을 보니 로우키와 엘 제네리코도 있어서 감상. 로우키와 엘 제네리코의 경기는 그리 나쁘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안 보다가 보면 어떤 경기든 감동을 느낄 것 같긴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아직까진 그냥저냥 평범한 시각으로 본 듯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