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인생 명언, 흔들리는 바람에도 거센 폭우와 태풍에도..By 사는게 예술이다 | 2024년 5월 22일 | 영화인생 명언.. 저 높은 하늘을 향해 성장하려는 나무가, 험한 날씨와 거센 폭풍우를 피할 수 있겠는가 ? - 니체 - 지금의 시련은 어쩌면 나를 더 성장하게 만드려는 험한 날씨이고, 거센 폭풍우다. 단 한그루의 나무도 모질고 고된 4계절의 날씨를 피해가지 못한다. 지금의 힘듦과 고됨은 그렇게 날씨처럼 지나갈 것이고 더욱 더 튼튼하고 웅장한 나무가 될지어다. 그러니까 버티자 좌절하지 말자, 당연히 지나야 할 계절이다. 멈추지 말고 나아가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자 지금의 이 뜨거운 태양과 거센 폭우는 먼 훗날 .. 나의 밑거름이었을 뿐일테니까. #인생명언 #짧은인생명언 #김블랙인생명언(9)짧은인생명언(1)김블랙(2)김연아 인생 명언 그냥 하는 거지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4월 23일 | 어떤 일이라고 해도 꾸준히 하는 건 분명히 어렵다. 많은 사람이, 많은 책이 높은 목표를 세운 이후 분명한 동기부여가 있어야 꾸준히 노력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오늘 하는 일을 하는 데에 복잡하고 많은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냥 해야 하는 일이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연아도 그냥 하는 거라고 말하지 않는가. <유퀴즈>에 출연했던 김연아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옮겨 보면 다음과 같다. 그냥 그렇게 일상을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을 하면서 끝까지 버틴 덕분에 김연아는 한국에서는 영원한 피겨 여왕으로 기억되면서 국내에서는 지금까지도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오늘.......김연아명언(1)김연아(68)인생명언(9)유퀴즈(33)손흥민 아버지 손웅정이 손흥민에게 전한 인생 명언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2월 15일 | 손흥민과 이강인 두 선수가 아시안컵 4강을 치르기 바로 전날에 물리적 마찰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사실로 드러나면서 많은 팬이 적잖은 충격을 받고 있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단순히 유명한 축구 선수가 아니라 EPL을 대표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선수였고, 우리 한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라고 말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 이강인은 다른 어떤 선수보다 차기 주장 후보 1순위의 선수였다. 하지만 그렇게 믿었던 이강인이 무려 손흥민을 상대로 주먹을 쓰려고 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충격적이다. 손흥민이 이강인에게 크게 뭐라고 나무란 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내일은 중요한 시합이니까 탁구를 치지 말고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도 말이다.......손흥민(191)이강인(40)인생명언(9)레전드손흥민(1)손웅정(4)메이저리거 이정후의 인터뷰에서 발췌한 인생 명언 모음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2월 12일 | 예스24 서평단으로 만났던 이정후 선수의 인터뷰집 <긍정의 야구>는 한차례 읽은 이후 시간이 좀 지나서 다시 읽고 글을 정리하기 위해서 책상 곁에 있는 책장에 보관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 설날을 맞아 나는 다시 한번 선수 이정후와 아나운서 오효주 두 사람이 나누었던 대화를 읽어 보면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글, 혹은 새해를 맞아 도전하다 벽에 부딪힌 사람에게 필요한 글을 정리해 보았다. 이렇게 다시 한번 글을 정리해 보고 싶은 욕심은 처음 책을 읽었을 때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도서 인플루언서로서 순위가 하루가 멀다 하고 떨어지고 있다 보니 뭔가 좀 힘이 필요했다. 2024년 1월을 맞아 나는 도서 인플루언서 11.......긍정의야구(2)오효주(1)이정후(27)인생명언추천(1)인생명언(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