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매카시 + 옥타비아 스펜서, "썬더 포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3월 5일 |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을 많이 기대 하는 편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아무래도 별 생각 없이 봐도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게다가 두 배우 모두 상당한 매력을 보여주는 데에 성공한 사람들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코미디와 정극을 모두 오가는 데에 두 사람 만큼 능숙한 배우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면이 좀 있거든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곧 넷플릭스로 공개되다 보니 그냥 집에서 편히 기다리면 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일단 저는 기대작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중간에 냄새 관련 장면은 좀 뺐어도 되는데 말이죠;;;; (냄새에 매우 민감한 스타일이라, 좀 무섭달까요)
[벽람항로] 건조결과입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4월 22일 |
![[벽람항로] 건조결과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4/22/e0080266_5add178406033.jpg)
한정건조 성공적이군요. 아타고는 칸코레보다 이 쪽이 더 취향입니다. 뱀파이어는 목소리가 쿠기미야 리에 인데 하필 로리...정말 왜 멀쩡한 제독을 로리콘으로 못 만들어서 안달일까요 ㅡㅡ.. 3지역까지 밀었는데 프롤로그에 나온 세이렌은 쥐뿔도 안 보이고 다른 세력 배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설마 스토리가 없는 게임은 아니겠지...
차일드 44 - 스릴러를 첨가한 드라마이긴 한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29일 |
![차일드 44 - 스릴러를 첨가한 드라마이긴 한데........](https://img.zoomtrend.com/2015/05/29/d0014374_554960e168b7c.jpg)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일자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별반 기대는 않고 있는 상황이죠. 이미 도는 소문에 의하면 이 글은 공개도 될 수 없을 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인히어런트 바이스가 그렇듯이 아무래도 언젠가 한 번은 하게 될 거라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문제가 제게 중요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정말 간단한데, 원작부터 시작해서 배우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기대하게 만드는 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원작은 너무나도 괜찮았던 작품입니다. 사실 국내에 출간되면서 독자들의 재출간 의지가 개입한 작품이기도 하죠. 이 문제는 지금 현재 책 표지의 홍보문구로 쓰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좀 낮뜨겁게 다가오고 있기도 합
프랭크 - 웃기되 편하진 않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9월 28일 |
![프랭크 - 웃기되 편하진 않다](https://img.zoomtrend.com/2014/09/28/d0014374_540913ce0ea49.jpg)
솔직히 이 영화 리뷰를 생각을 안 하고 있던게 아닙니다. 갑자기 영화가 다시 불어나기 시작했고, 그 상황에서 정신은 없고, 게다가 굴러가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추석 시작 전에 웬만한 글들을 다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던 것이죠. 지금 현재도 아직 추석 연휴 전이기는 합니다만, 거의 모든 것이 끝난 다음날에 이 오프닝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데, 솔직히 눈이 핑핑 돌 지경이라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배우 이름 하나만 가지고 영화를 고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감독 이름도 같이 보고 대체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고민을 하는 상황이 같이 벌어지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감독인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