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4" 캐스팅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2월 10일 |
드디어 판타스틱 4 관련 이야기가 슬슬 기어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우주에서 활동하는 판타스틱 4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합니다. 다만, 갤럭투스에 대한 힌트만 나올 것이라곤 하더군요. 실버 서퍼는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수 스톰의 캐스팅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에이사 곤살레스가 캐스팅 1순위라고 하더군요. 사진은 좀 그렇습니다만, 매력이 확실한 배우이니 잘 어울릴 것 같긴 합니다.
"택시운전사"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7월 15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애매하기는 합니다. 분명히 보게 될 것 같기는 한데, 제가 이런 영화는 매우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말입니다. 덕분에 피해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한데, 상황에 따라 갈릴 거라는 생각도 좀 하고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래도 한 번 보겠다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 없기는 합니다. 적어도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지에 관해서 매우 궁금한 지점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덕분에 그냥 넘어가기는 애매한 상황이 되었네요. 일단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매력 있네요.
이토록 감동적인 악당의 탄생<조커, 2019>
By in:D | 2019년 10월 2일 |
당연히 기대했고 당연히 재미 있을거라곤 예상했다. 그런데 설마 감동적일줄은 미처 몰랐다. 영화를 보기 전에 갖고 있던 막연한 이미지는, 매우 어지럽고 어둡고 광기 넘치는, 그 안에서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빛나는. 그런 그림을 상상했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있고 심지어 밝기까지하다. 피할 수 없는 비교 대상인 다크나이트가 오히려 몇 배는 어둡다는 느낌이다. 이 깔끔함 속에 나를 혼란스럽게 했던 한 가지는 이 작품을 보고 어떤 감정을 가져야 하는가였다. 영화가 절정에 달했을때 감동적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게 과연 적절한가 의문이 들었다. 절정이라고 하면 누구나 예상하듯 당연히 조커로서 각성하는 부분일텐데, 아무리 그래도 악당의 탄생에 감동이라니. 언뜻 슬프
"엣지 오브 투모로우"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0월 4일 |
이 영화의 경우 상당히 빨리 출시된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정ㅁ라 좋아했던 영화인지라 이번 출시가 정말 반갑네요. 맨 위부터 스틸북, 3D 합본, 2D 전용입니다. 전 2D로 갈 예정이라서 말이죠. Special Feature (* 스페셜피쳐는 2D버전에만 있습니다.) (한글자막 제공) * Operation Downfall - Operation Downfall - Adrenaline Cut (02:43) - Storming the Beach (08:54): 전쟁 영화에 초점을 맞춘 사실적인 대규모 해변 전투장면 - Weapons of The Future (08:25): 최첨단 무기 엑소 슈트 – 톰 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가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