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의 패배와 시즌의 끝

유너군의 NeT&ReaL|201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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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의 패배와 시즌의 끝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의 패배와 시즌의 끝

유너군의 NeT&ReaL|2012년 10월 14일

두산베어스의 팬인 나에게 금년 한해 프로야구는 정말 즐거웠다. 개막전부터해서 직관을 열두번인가 했고 가는경기의 과반수는 두산이 승리했기에 더더욱 즐거웠다. 두산은 작년만큼 니퍼트와 김선우가 잘해주진 못했지만 노경은과 이용찬, 김승회까지 이어지는 선발진 전부가 건투했으며 5월정도부터 침체되었던 두산의 타선은 차세대 4번타자 윤석민의 재발견과 함께 김재호 허경민 등 앞으로 두산을 이끌어갈 젊은 선수의 등장으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 정규 시즌 3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 3위가 확정된 넥센과의 경기는 잠실에서 직관했다 - 가을야구에 참전. 최초의 두경기를 내리 패배했지만 3차전에선 신승. 2연패이후 3연승을 하며 준플레이오프를 뒤집었던 AGAIN 2010을 기억하며 그런 경기를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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