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너군의 Ne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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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모노가타리 흑 (猫物語 黑)

네코모노가타리 흑 (猫物語 黑)

니시오 이신(西尾維新)의 인기소설 '모노가타리(物語)'시리즈는 한국에서도 오타쿠 외 많은 팬을 거느리며 인기를 끌었다. 라노벨류의 소설을 좀 읽어본 분들은 아마 거의 다 그의 작품중 한두개는 읽어봤을거라 생각한다. 그의 작품은 빠르게 애니화 되어 팬들에게 사랑받았고 소설 원작의 뉘앙스나 분위기는 잘 모르겠지만(일어 읽기 능력이 되지않으므로...) 애니화 된 작품들은 하나같이 주인공 '아라라기 코요미'의 유쾌함과 주인공 답지않은 약간 삐뚤어진 캐릭터라던가 시리즈 전체에 흐르는 기묘한 음산함, 주변 캐릭터인 여성진의 독특함을 잘 표현한 수작이라 생각한다. 예전에 나왔던 바케모노가타리나 니세모노가타리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별다섯개를 줄정도로 만족스러웠다. ★★★★★!!! 작화도 성우도 매우 맘에 들

확산성 밀리언 아서

확산성 밀리언 아서

우리나라의 폰게임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점수를 겨루는 게임들이 대세임에 비해 일본에서는 약간의 소셜기능을 가지고 서로를 돕는 CCG(Collectable Card Game. ex: 유희왕)류의 게임이 인기가 좋다. 우리나라에서도 몇가지 게임이 흥행에 성공했는데 이번에 국내에선 이름이 좀 알려진 게임사인 액토즈소프트가 일본 스쿠에니의 인기작 '확산성 밀리언 아서'란 게임을 퍼블리싱, 몇일 안된걸로 아는데 벌써 인기가 꽤 좋은듯 하길래 조금 플레이 해 보았다. 밀리언 아서란 제목은 배경 카멜롯지역에서 왕의 시험(칼뽑기)를 통과한 아서(통칭인듯)가 백만명 가까이 있어서 -_-;; 밀리언 아서... 아스트랄한게 일본의 라노벨 풍의 네이밍 센스다. 기본적으로 시작하면 세명의 아서중 사용할 캐릭터를 고르고 튜토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의 패배와 시즌의 끝

준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의 패배와 시즌의 끝

유너군의 NeT&ReaL|2012년 10월 14일

두산베어스의 팬인 나에게 금년 한해 프로야구는 정말 즐거웠다. 개막전부터해서 직관을 열두번인가 했고 가는경기의 과반수는 두산이 승리했기에 더더욱 즐거웠다. 두산은 작년만큼 니퍼트와 김선우가 잘해주진 못했지만 노경은과 이용찬, 김승회까지 이어지는 선발진 전부가 건투했으며 5월정도부터 침체되었던 두산의 타선은 차세대 4번타자 윤석민의 재발견과 함께 김재호 허경민 등 앞으로 두산을 이끌어갈 젊은 선수의 등장으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 정규 시즌 3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 3위가 확정된 넥센과의 경기는 잠실에서 직관했다 - 가을야구에 참전. 최초의 두경기를 내리 패배했지만 3차전에선 신승. 2연패이후 3연승을 하며 준플레이오프를 뒤집었던 AGAIN 2010을 기억하며 그런 경기를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3

[FFAB] 오늘 얻은 어빌카드 신 드라이브(SR+)

[FFAB] 오늘 얻은 어빌카드 신 드라이브(SR+)

유너군의 NeT&ReaL|2012년 10월 11일

오늘 처음으로 마조(빨강 초코보)가 SR카드를 줬다 -_-;;; 처음으로... 이거 특수진화로 프래그먼트 100갠가 200개써서 SR+로 진화시켰는데 성장속도 느림이길래 옳다구나 하고 가진 Gil 다 털어넣어 120/120까지 올려줬다. 같은카드 진화합성 하지 않은 한장짜리 카드임에도 공방 1만쯤 되는걸 보니 확실히 성장 느린 카드가 좋기는 좋은가보다. 이 게임은 고정파티로 에텔/포션 수급하면서 꾸준히 이벤트 참가만 해도 계정이 성장하긴 하는듯 하니 딱히 급하게 현질안해도 느긋하게 즐기다보면 조금씩 커가지 싶다. 근데 너무 자주 접해서 버튼 연타해야하고 BP찼을때마다 솬수 체크해야하고 해서... 좀 피곤하긴 한듯 -_-;. 여튼 친초이벤트라던가로 시작하자마자 수십장의 카드 조합하고 풀업카드 포함된 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