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핀처도 신작이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3일 |
작년에 데이빗 핀처는 나를 찾아줘라는 매우 강렬한 스릴러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영화의 편집에 관해서 이정도면 신이 들렸다 라는 말을 해야 할 정도였죠. 솔직히 그래서 차기작으로 무엇이 나올까에 관해 궁금하면서도 좀 걱정이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강렬한 이야기를 들고 나올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이번에도 스릴러가 되었습니다. 히치콕의 "열차 안의 낮선자들" 리메이크라고 하더군요. 이번 이야기에도 벤 에플렉이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이번 이야기의 각본가 마져도 나를 찾아줘의 길리언 플린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익스펜더블 3" 배우들 사진이라는데 말이죠..,......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25일 |
이 영화도 초라영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강하기는 하더군요. 정말 올스타전 분위기인데......웬지 백전노장 느낌도 나네요.
소셜 네트워크
By 움직이는 | 2013년 9월 4일 |
요즘 페북에 들어가서 사람들 뭐하고 있나 보곤하는데 그래서 보게된건가암튼 올레티비 금주만 반짝할인에 있길래 이거 봄.그리고 내가 왜 예전에 이 영화를 극장에서 안보고 지금까정 미뤘는지 생각함예고편이 정말 암것도 없더라고근데 주변 반응은 다 괜찮다 그래서 정말 암것도 없는 예고편인데 가끔 잼난 영화 있잖아 그런건줄 알았지 젠장예고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예고편 잼나고 재미없는 영화는 있어도 예고편 재미없고 잼나는 영화는 거의 없다!! 열받는데 내가 재미없게 본 이유 몇 개 찾기로함 사람들이 잼있다고 생각한 이유는 일단 마크 주커버그인지 뭐시깽인지 그 새끼한테 관심이 있는거 같음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린 나이에 돈 왕창 벌었으니 관심가지는거 이해함은 뻥사회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아서 돈 왕창 벌고 강연하는 사람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