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체펠린도 아키즈키도, 오이겐도 나올 수 있어요. (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5년 11월 20일 |
근데 중요한건 저는 아니라는거죠. 체펠린? 아키즈키? 오이겐? 그거 환상의 칸무스 아니였나요? 현재 상황을 이야기 하자면 E-4를 클리어하고 E-5가 나왔지요. 근데 저는 갈 생각 없어요. 여기는 관심가는 칸무스가 없으니까요. 그 이전까지는 죽어라 고생했지요. 지원함대 불렀더니 잠수함방에서 포격하지않나, 거의 죽었다 싶었는데 끝까지 살아남는 보스라던가. 전함서희라던가. 나 지금 병 하는거 맞지? 지금 을 이상 하는거 아니지? 그러다가 E-3의 M방에 있는 박지서귀를 잡으면 보스방의 보스 방어력이 낮아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약없는 보스방 공격은 그만두고 박지서귀를 잡으러 갔지요. 그리고 몇번의 삽질을 한 끝에 이제는 전투 들어가면 대부분 S클을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칸코레 E-1 갑 항모루트 클리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8월 12일 |
1 경순 , 2 구축 , 1 전함 , 1 경모 , 1 잠수함으로 편성했습니다. 첫 트라이에서 A마스에서 잠수함 중파, 이후 잠수함 중파가 연달아서 지원부대 투입 결정. C마스의 경우 적기함인 잠수함프래그쉽은 대잠장비 없이는 잡기 어려운 수준이지만 입히는 피해가 전무한 수준이라 A승리 돌파로 타협. E마스의 경우 데코이인 잠수함이 피해를 입지 않을 가능성이 꽤 높았습니다. 왜냐면 개막페이즈에 히요,이무야가 적경순,구축을 노린다면 격침(구축)내지 대파(경순)시키는게 가능하고 지원부대가 만약 떠도 적 구축은 쓸어져나가며, 적 경순은 제1순위로 쓸려 나가기 때문에 포격전페이즈에서 잠수함 노릴 적이 남질 않기 때문. 덕분에 A마스에 중파수준의 잠수함으로도 Z마스까지 요긴하게 써먹는게 가능했
[칸코레]232일차 E-5병 클리어
By 이논의 새하얀얼음집 | 2015년 8월 14일 |
432일차 뭐 이번 보상도 별루라 병으로 클리어 그래도 E - 6 케터필터 때문에 을로 클리어해야할거 같습니다만... 보키가 부족해지고있습니다... E - 6때 보키때문에 못깰수도있겟네요 플레이 영상
칸코레] 이벤트 종료
By 구름 위 오두막 | 2016년 8월 28일 |
이제 EO나 해야겠네요. 5-5는 어차피 안 하지만... 미습득함 무사시사카와아사시모카자구모오야시오 하루카제 대체 아사시모랑 카자구모는 언제쯤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