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같이 갑갑을. 이번에는 마지막 해역도 갑으로 해서 도전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견적이 안 나와서 내렸습니다. 작정하고 열심히 해서 레벨링하고 개수하고 랭보장비라도 말기 전에는 앞으로도 마지막 해역은 을클하게 될 듯. 게임은 즐겜이지! "그 볼륨으로 아사시오급은 무리겠죠"의 미네구모 아무래도 이번 이벤의 지옥인 것 같은 존스턴은 난이도 내리기 전 막트하다가 드랍. 블랙-하츠하루 그리고 커여운 하야시모. 후지나미 데리고 파밍하길 잘 했습니다. 사진은 빼먹었는데 후카에도 나왔습니다. 관연 후카에가 개장을 할 수 있을까... 이제 제독업무는 다시 휴가... 이번 달 가기 전에 EO랑 월퀘, 분기퀘나 밀러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