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나한테는 거의 블랙카드 모으기용이 될듯...
By 어느 지하 얼음집 | 2019년 5월 21일 |
소녀전선측에서 3주년 기념으로 매일 10개씩 보급상자를 주기에 교환창을 봤습니다. 어라? 이 코스튬은 빙고 이벤트나 포인트 이벤트로 준 스킨들인데?? 예전에 못 받은 지휘관들도 코스튬 받으라고 하나 봅니다. 그런데 저는이거 있고이것도 있고 (심지어 오늘 하나 더 나와서 중복이에요.)이건 없어서 받아야하고이건 있고이것도 있습니다. 리스트에 있는 5개 중 4개가 있으니 이변이 없으면 블랙카드 4장은 확정적(?)으로 받을것 같습니다.
요즘 「오타쿠는 굉장하다!」 같은 건 받아들이기 힘들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4월 4일 |
1나도 그런 인간이지만 스스로 말해선 안되잖냐 느낌이 장난 아님2자칭 오타쿠 무리 자칭하는게 아니잖냐5>>2 엄청 공감 어디까지 숨기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음으으음.... 유죄! 3대부분 Twitter 탓9>>3 거서 쓸데없이 모인 놈들이 말꺼내기 시작했단 느낌은 듬 몇년 전엔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10코미케의 신격화도 좀 역겨움13>>10 「훈련되어 있다!」 같은 것도 한심하고11오타쿠 중에 굉장한 사람은 있지만 네가 굉장한 사람인건 아냐13>>11 그거지 착각하는 놈 너무 많아14라노벨 주인공한테 영향을 받았는지 준비된 말투라던지 잘 말은 못하겠지만 성우의 연기 같은 말투를 리얼에서 하는 녀석도 무리 이런 곳에
신동엽의 "응징자"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15일 |
![신동엽의 "응징자"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0/15/d0014374_524a7d8d0a1b7.jpg)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길게 이야기 할 영화는 아니죠. 뭐랄까, 영화가 참 애매한 감독 손에서 나와서 말이죠. 배역은 서로 느낌상 반대인데, 특이하다기 보다는 걱정되는 타입이기도 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