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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2.5.7 집으로
EBS에서 '집으로'라는 영화를 방영하길래, 별 기대 없이 보게 되었다. 서울에서 자란 삐뚤어진(?) 외손주가 벙어리 외할머니 시골집에서 얼마 동안 같이 지내다가 돌아간다는 단순한 내용인데, 보는 내내 저 꼬마놈을 한대 때려주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_-;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저것이 바로 내 모습이기 때문에 견디기 어려웠던 것이 분명하다. 비틀린 감수성, 약자에 대한 경멸, 문명에 대한 병적인 집착.. 영화속에서는 어린애지만 이건 이미 어른이 아니던가 -_-; 아이는 결국 마음을 열게 되고 원래 내면에 있던 순수한 모습을 찾으면서 잔잔하게 감동과 함께 영화가 끝나지만, 우리 어른들의 세계에서 그렇게 행복한 결말은 흔하지 않다. 지금까지 살면서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숨기고 기만하고 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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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김을분 할머니, 유승호와의 따뜻한 추억…4주기 맞아 그리움 재조명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5년 4월 17일, 영화 **‘집으로’**에서 유승호와 함께 감동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김을분 할머니의 4주기가 돌아왔어요. 2021년 4월 17일, 향년 95세로 노환으로 별세하신 김을분 할머니는 연기 경험이 없던 평범한 시골 할머니에서 대종상 최고령 신인 여우상 후보에 오를 만큼 깊은 인상을 남겼죠. 4주기를 맞아, 김을분 할머니와 유승호의 특별한 인연, 그리고 영화 ‘집으로’가 남긴 따뜻한 여운을 다시 되새겨볼게요. 김을분 할머니, ‘집으로’로 남긴 영원한 감동 김을분 할머니는 2002년 이정향 감독의 영화 **‘집으로’**에서 시.......

한국 영화 <집으로...> 정보와 출연진, 나이 어린 유승호의 2002년작 (관람평)
아역배우 출신인 유승호, 내 기억에는 그를 처음본 영화가 집으로 였던것 같다. 집으로... 요즘 시대의 사람들이 흥미로움을 느끼는 장르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이다. 한 7세의 어린아이(유승호)가 서울에 살다가 시골의 할머니가 있는 집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살게되는 내용이며 슬픔과 감동을 느끼게되는 드라마 장르의 영화. 2002년이니 22년전이고 유승호가 1993년생이니까 촬영당시에는 약 만8세 정도가 되었을 것 같다. 그의 프로필을 보고나니 생각났다. 가시고기.. 아마 정보석이 아빠역할로 나온 오래전에 단편 드라마로 제작된걸 TV에서 본적이있었다. 이후 소설책도 따로 사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드라마 진짜 엄청 슬펐는데... ㅠ.......
애나벨 집으로 (2019) 보고 왔습니다
일단 컨저링 유니버스 대부분의 작품을 보았습니다. 에나벨 시리즈는 이번이 3번째로 알고 있는데 앞의 두 편 중 한 편만 봤습니다. 사운드 효과가 대박 인시디어스4 처럼 10대 소녀 2명이 메인 주인공... (당연히 매력적인..) + 초딩 여주 워렌 부부는 처음과 끝에만 나옵니다. 즉 웨렌부부 의 활약상을 보기위해서는 이영화는 아님 워렌부부 집안에서만 벌어지는 영화로 자칫 지루할 수 있었던 것을 그 비밀의 지하실의 여러가지 소품을 적절히 활용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갠적으로는 인시디어스4 랑 '더 넌' 보단 훨씬 재미있었고 에나벨 시리즈 중에서도 젤 나은듯 싶습니다( 둘 중 하나는 못봤지만..) 가족애 부분을 강조한 부분도 나쁘지 않았고... 생각없이 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