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By 소근소근 노트 | 2015년 10월 9일 |
단언코. 한효주를 위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한효주 작품 많이 봤지만, 신인배우 보듯 신선하게 예뻤다. 여리여리한 청순미라는 게 폭to발 했다! 한효주 짱짱맨! (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 ... 여튼 난 스포 쓸 거야. 이 영화는 일단 아트가 끝내준다. 타이틀 롤 하나까지 스크롤 하나까지 신경썼다. 그동안 못 봤던, 반듯하게 똑 떨어지는, 아름다운 화면들이 최고다. 한 장면 한 장면 공들여서 만진 미장센. 등장인물들의 동작들, 의상들이 동일한 톤에서 미묘하게 변화하는 편집, 컷 하나하나 군더더기가 버릴 게 없다. CF 감독이었다는데, 당연한 얘기인가. 어떤 주인공이
[뷰티 인사이드] 나쁘지는 않았지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1월 29일 |
감독;백감독출연;한효주,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123인의 배우가 1역을 맡아서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뷰티 인사이드>이 영화를 8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뷰티 인사이드;영화는 나쁘지는 않지만..기대했던 것보다는 그냥 그랬다..>123인의 배우가 우진 역할을 맡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뷰티 인사이드>아 영화를 8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광고를 만들던 분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써 관심을 받은 가운데 이수 역할을맡은 한효주는 예쁘게 나왔고 영화 자체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만큼은아니었다는 것입니다확실히 광고를 만드는 분답게 색감과 어떻게 하면 예쁘고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