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 반얀 트리 방콕 로비 & 룸_130827
By 자제심은 품절♡ | 2013년 11월 25일 |
![방콕 여행 : 반얀 트리 방콕 로비 & 룸_130827](https://img.zoomtrend.com/2013/11/25/a0009587_5292bde101ca3.jpg)
반얀 트리 도착! 처음에 숙소를 잡을 때 카오산 로드 근처의 숙소 중 최근에 지어서 깔끔하고 평이 좋다는 CHILLAX를 고르고 3박 특가 상품이 있길래 결제, 여행 후반부는 리조트 컨셉의 숙소에서 묵자고 결정해서 아난타라 리조트로 고르고 이것도 3박 상품이 있길래 결제. 그러고 나니 중간에 하루가 붕 떴더라. 귀찮은거 싫어해서 아난타라 1박 더 결제할까 했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좋은 호텔 한 번 묵어보는건 어떨까, 하는 친구의 얘기에 귀가 팔랑팔랑. 생각보다 방콕 숙박비가 싼 덕에 예산에도 여유가 있고. 럭셔리 호텔도 워낙 많아서 페닌슐라나 만다린은 어떨까 싶었는데 우리가 예약한 크루즈가 반얀트리라서 호텔도 반얀트리로 묵으면 편하겠다 싶어 반얀트리로 낙점했다. 로비에 도착하니 환
[세비야] 마지막 밤 (플라멩코 외)
By 이요의 숨어있기 좋은 방 | 2017년 2월 12일 |
![[세비야] 마지막 밤 (플라멩코 외)](https://img.zoomtrend.com/2017/02/12/e0011813_58a0262a1ef0b.jpg)
오늘 밤은 그라나다에서 보지 못한 플라멩코 공연을 보는 날이다. 해가 떨어질 때쯤 밖으로 나와 쇼핑을 하고, 밥을 먹고, 플라멩코를 보러 가기로 했다. 어제 봐둔 액세서리 가게가 있었는데, 오늘도 여전히 문을 열지 않았다. 숙소에서 떨어지지 않은 중심가에 엘 꼬르떼 백화점, 자라, 망고, 마시모 뚜띠 등 수많은 가게가 있었으나, 다 문을 닫았다. 1월 1일이었으니까. 우리는 닫힌 쇼윈도우 앞에서 눈물을 삼켰다. ㅠ.ㅠ 예쁘지만 철시하였소!! (왼쪽 코끼리 동전지갑이 예뻐서 찍어 봄) 마네킹들도 참 세련되고 예뻤지만 들어가볼 수 없었소!! ㅠ.ㅠ 시내에는 플라멩코 댄서 동상도 있었고 | 산 사람 사진으로 안보이는 애기들 사진도 있었다.플라멩코의 본고장 세비야답게 쇼핑가 한복판에 동상이 뙇! 그리하여 우리는
방콕 맛집&카페 인스타 핫플레이스 비터맨 [BITTERMAN]
By 빼트릭블로그 | 2018년 5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