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파 트라이, 카미키 미라이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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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파 트라이, 카미키 미라이 사진집

빌드파 트라이, 카미키 미라이 사진집

월간 건담에이스 부록으로 카미키 미라이 양 포토북이 나왔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서적…이지만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꺼리라 이쪽으로. 지난 주에 아마존에서 받은 물건너 출판사 카도카와의 신간 월간만화잡지 '월간 건담에이스' 4월호입니다. 완결된 지금도 든든한 밥줄(?)인 디 오리진 OVA 1편의 발매에 맞춰서, 표지도 야스히코 화백이 직접 그린 캐스발→샤아의 3단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한편 초반부 연재 재수록과 부록인 달력브로마이드 등등 팍팍 밀어주고 있는데요. 오리진의 이야기는 잠시 뒤로 미루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1년전쟁 일색이지만 최신작 빌드파 트라이도 잊지 않고 챙겨주었으며 그것이 바로 저 두번째 부록인 '카미키 미라이 캐릭터북'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건담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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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매거진 이리나 샤크 화보집(V Magazine Irina Sha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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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Magazine이 얼마나 유명한 잡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생각해 보니 유명 잡지이니 유명한 사람이 나왔겠네) 여튼, 러시아의 세계적인 패션모델 이리나 샤크가 등장한 브이 매거진 화보집입니다. 전체적으로 블랙 톤으로 통일했고, 파워풀한 여성성과 야성적이고 반항적인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모델인 이리나 샤크는 과거 호날두의 애인으로도 굉장히 유명했죠. 연출 탓도 있겠습니다만 이 양반도 나이를 좀 먹은 티가 나기는 하네요. 여튼 노출이 약간은 있습니다만 야함보다는 야성적이라는 느낌이 훨씬 더 강합니다. 거기에 약간 엄청 스타일리시한 저승사자 와이프 같은 느낌도 슬쩍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오늘의 썸네일. 말과 여자라.......

블러드 페스트 (Blood Feast.1963)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18일

1963년에 ‘허셜 고든 루이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자신의 이름을 딴 식재료 상점을 운영하는 ‘푸아드 람세스’가 실은 정신병을 앓고 있어서 이집트 여신 ‘이슈타르’를 현세에 부활시키려고 5000년만의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젊은 여자들을 살해하고 그 신체 부위로 제사 음식을 만들어 제물로 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개봉 시기적으로 볼 때 역사상 최초의 ‘스플레터’ 영화로 간주된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가 1960년에 나왔고, 영화 장르적으로 슬래셔 무비의 기원이 된 것을 생각해 보면 확실히 본작도 하나의 장르에서 최초라고 할 만하다. 스플레터 영화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에 초점을 맞춰서 화면에 피와 살점이 난무하고 신체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