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블러드 페스트 (Blood Feast.1963)
1963년에 ‘허셜 고든 루이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자신의 이름을 딴 식재료 상점을 운영하는 ‘푸아드 람세스’가 실은 정신병을 앓고 있어서 이집트 여신 ‘이슈타르’를 현세에 부활시키려고 5000년만의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젊은 여자들을 살해하고 그 신체 부위로 제사 음식을 만들어 제물로 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개봉 시기적으로 볼 때 역사상 최초의 ‘스플레터’ 영화로 간주된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가 1960년에 나왔고, 영화 장르적으로 슬래셔 무비의 기원이 된 것을 생각해 보면 확실히 본작도 하나의 장르에서 최초라고 할 만하다. 스플레터 영화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에 초점을 맞춰서 화면에 피와 살점이 난무하고 신체 절
Related Posts
3 posts
성수동 포토 로그. 영감을 주는 것들
성수동 나들이 포토로그 영감을 주는 것들 영하고, 때론 힙하면서도 많은 것들이 빠르게 생기고 사라지기도 하는 성수동이다. 거북이 처럼 느릿느릿한 나는 이곳을 갈때마다 겉도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동네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친구와 매주 만나는 장소가 성수다 때로는 조용한 식당에서 또 때로는 친구와 취향저격 소품샵을 돌다가 담아 왔던 사진을 몇개 꺼내보고 싶은 날이다 내가 펜 일러스트를 좋아한다는걸 다시금 생각나게 했던 식당이다. 캐릭너는 귀엽고 키치 하고, 또 그걸 잘 이용하는 또 센스 있는 식당이었다. 냅킨 위에 새겨진 캐릭터, 그 위에 올려진 물컵 물을 마실때 마다 이 로고가 그림과 로고가 자꾸 각인이 됨 주방 한쪽.......

쿵야레스토랑즈 전국팔도 티셔츠 - 서울쿵야
여름입니다. 저는 여름이 되면... 티셔츠를 삽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 어쩌다보니 매번 연례행사처럼... 여름만 되면 티셔츠를 최소 한 벌 이상은 사는 듯 한데요, 그 중 하나는 꼭 캐릭터, 만화 관련 티셔츠를 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는 어쩔 것인가... 살다보니 연례행사처럼 된 것이지, 무조건 1년 1매의 캐릭터 티셔츠를 사는 건 아닌데... 근데 그래도 살 수 있으면 블로그 소재로도 쓰고 멍이득 그래서 맘에 드는 게 없으면 당연히 패스해야죠. 음음. 어 괜찮은데? ... 그래서 또 하나 사버렸습니다. 이 연례행사가 올해로 끊어지나 했는데 덕분에 아직은 현재진행중이 되었군요. 요 제품은 현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도쿄 신주쿠 놀거리 여행 가볼만한곳 이케부쿠로 치이카와파크
도쿄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맛집이나 쇼핑보다 취향이 먼저 튀어나오는 날이 있다. 신주쿠 놀거리 위주로 일정을 짜던 중, 이케부쿠로에 치이카와파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관심이 갔다.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가볼만한곳으로 충분했고, 실내라 날씨 걱정 없이 즐기기 좋은 도쿄 코스였다. 1. 치이카와파크 치이카와파크는 인기 캐릭터 치이카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꾸며진 실내 테마 공간이다. 처음에는 굿즈샵에 가까운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포토존과 영상 연출, 짧은 체험 구간이 함께 있어 작은 캐릭터 파크에 가까웠다. 도쿄 여행 중 캐릭터 매장을 자주 들르는 편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곳이다. 치이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