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블러드 페스트 (Blood Feast.1963)
1963년에 ‘허셜 고든 루이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자신의 이름을 딴 식재료 상점을 운영하는 ‘푸아드 람세스’가 실은 정신병을 앓고 있어서 이집트 여신 ‘이슈타르’를 현세에 부활시키려고 5000년만의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젊은 여자들을 살해하고 그 신체 부위로 제사 음식을 만들어 제물로 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개봉 시기적으로 볼 때 역사상 최초의 ‘스플레터’ 영화로 간주된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가 1960년에 나왔고, 영화 장르적으로 슬래셔 무비의 기원이 된 것을 생각해 보면 확실히 본작도 하나의 장르에서 최초라고 할 만하다. 스플레터 영화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에 초점을 맞춰서 화면에 피와 살점이 난무하고 신체 절
Related Posts
3 posts도쿄 신주쿠 가볼만한곳 이케부쿠로 여행 놀거리
여행 계획을 세우다 보면, 어느 순간 관광지보다 취향이 먼저 튀어나오는 타이밍이 있다. 이번에도 도쿄 신주쿠 가볼만한곳 중심으로 동선을 짜고 있었는데, 치이카와파크 얘기가 나오자 와이프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평소에도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운 반응이었다. 결국 신주쿠 놀거리로 삼아 다녀오게 됐는데, 이케부쿠로 쪽에 있어 가볍게 들르기 좋았다. 1. 치이카와파크 치이카와파크는 굿즈 판매 매장이라기보다 캐릭터 세계관을 공간으로 풀어낸 실내 테마존에 가깝다. 실제로 들어가 보면 포토존과 영상 연출, 체험 요소가 이어지면서 하나의 전시 공간처럼 이어진다. 그래서 신주쿠 가볼만한곳 중.......
오버워치2 2026 2시즌 신영웅 시에라 공개! 소감평
블리자드의 간판 게임 중 하나인 오버워치2가 2026 시즌1에서 도미나, 안란, 엠레, 미즈키, 제트팩캣 무려 5명의 영웅을 동시에 선보이면서 적지 않은 당황을 하게 만들었는데, 2026 시즌2를 앞두고 또 한명의 신영웅 시에라를 공개했다. 요즘 정말 신영 출시도 빠르고, 대회까지 흥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번에 공개된 신영웅 시에라는 요즘 중동전쟁으로 존재감을 부긱 시키고 있는 드론을 스킬로 사용한다는 게 특징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소전처럼 빠른 연사 공격에 벤데타, 위도우메이커처럼 원하는 곳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서 손을 많이 타면서도 강력한 화력을 가진 딜러 영웅으로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