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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 프린스 앤 프린세스 (Princes And Princesses, Princes Et Princesses, 1999)
- 프린스 앤 프린세스 (Princes And Princesses, Princes Et Princesses, 1999) 여러가지 에피소드 중,가장 마음에 드는 '마녀의 성' 아주 간단하지만,아름답고,곱씹을 거리가 있다. 요즘 영화를 많이 봤지만,특별히 기억에 남지도,기분을 좋게하는 내용들도 없었다. 이 동화, 한편이 주는 만족감이 무엇보다 크다. 참고로,나는 더빙판보다는 원작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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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밤의 이야기[Tales Of The Night, 2011]](https://img.zoomtrend.com/2013/01/08/f0006665_50bda4bd147ea.jpg)
밤의 이야기[Tales Of The Night, 2011]
제가 본 영화를 접하게 된 계기라 한다면 한 10여년전에 SBS에서 휴일 특집으로 방영했던 '프린스 앤 프린세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일본이나 미국 애니메이션 특유의 선으로 구분된 그림체의 세계관으로 그려내는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그림자 놀이를 연상캐하는 흑백의 캐릭터가 뚜렸한 색감으로 이루어진 배경 속에서펼쳐내는 동화같은 이야기는 당시의 필자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았지만이후 재패니메이션에 주력으로 빠져들면서 어느샌가 잊혀지나 했더니간만에 이런 컴백을 알리는 듯한 영화를 접하니 꽤나 감회가 색다르더군요 그나저나 요 영화를 극장에서 본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올리는 걸 보면 정말 보통 귀차니즘이 아닌 듯 OTL 이야기의 코드 자체는 '프린스 앤 프린세스'에 이은 6가지의 단편 이야기로 구성된 동화같은 이야기를

프린스 앤 프린세스, Princes Et Princesses, 1999
중고등학교, 한창 온갖 영화들을 닥치는대로 흡입하던 그 시절에 아름다운 포스터에 시선을 빼앗겨 찾아봤던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단 한번 보고 다시는 볼게 될 기회가 없었지만 간단한 타이틀과 내용 만큼이나 그 심플함이 주는 아름다움은 오래도록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언젠가 결혼을 하고 내 아이가 생기면 꼭 보여줘야겠다고 마음먹었던 애니메이션 영화, 는 프랑스 애니메이터 미셸 오슬로 감독이 내놓은 60여분짜리 실루엣 애니메이션이다. 일명 그림자 동화라고 표현한다면 좀 더 낭만적이겠다. 총 6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옴니버스로, 중간에 삽입된 1분짜리 센스있는 쉬는 시간도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