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톰 크루즈의, 톰 크루즈에 의한, 톰 크루즈를 위한
By 일상 속 환상 | 2015년 9월 25일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Keyword톰 크루즈 블록버스터<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하 <로그네이션>)이 개봉하고 SNS에 톰 크루즈에 대한 농담이 돌았다. ‘실은 에단 헌트라는 요원이 톰 크루즈라는 배우를 연기하고 있는 것’이라는 농담은 그만큼 톰 크루즈가 에단 헌트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했다는 방증이다. <미션 임파서블>은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캐릭터 에단 헌트와 배우 톰 크루즈의 불가분의 관계를 증명하는 프랜차이즈가 되어가고 있다. 시리즈의 유일한 정체성이자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에단 헌트라는 이름의 톰 크루즈 심층 분석. <로그네이션>을 보기 전 시리즈 전체를 복습한 직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당혹스러움이었다. 20여년의 명맥을 유지한 할
제레미 레너의 1996년작 Paper Dragons 트레일러
By risk some soul | 2012년 6월 11일 |
제레미 레너의 Paper Dragons 1996년작품 트레일러라네. 트레일러에서 잠시 나오는 모습조차 웃기고....뭣보다 이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체가 대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미친 영화는 뭐냐구. 그리고 여기 나오는 예쁜 언니 콜드케이스의 캐서린 모리스 아닌가...언니에게 이런 과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 근무중인데 ㅋㅋㅋㅋㅋㅋ웃음이 안 멈춰. 나 이 영화 너무 구하기 힘들어서 포기했는데....어떻게든 찾아서 보고 싶어지는 걸 어쩌지? 보고 마구 비웃고 싶은데 어쩌지? 까도 내가 깐다. 우리 제레미 오빠. ㅋㅋㅋㅋㅋ미친듯이 웃기지만 예쁜눈은 한번 보고 넘어가자. 제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t’s stretch bitches!!!!
By risk some soul | 2012년 7월 25일 |
제레미 레너 팬들 텀블러 난리났다 ㅋㅋㅋㅋ온통 이 말로 도배중. “I wake up fairly early and one morning all I heard was ‘LET’S STRETCH, BITCHEEEEEEES!’”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말한 것 같은데...(나도 실시간으로 보고 싶다;ㅁ;) 텀블러에 LET’S STRETCH, BITCHEEEEEEES!’ 온통 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을 남기고 마는 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췬. 어떤 분이 이렇게 외쳤는지 몰라도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엉차 Let’s stretch bitches!!할거야 기다려봐 ~ 런지 시작 ㅋㅋㅋㅋㅋㅋ 런지로 다져서 아주 찰진 제레미 궁둥이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21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를 하면서도 약간 불안해 하는 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의외로 바로 전작의 직접적인 속편격으로 가는 듯한 구조를 가져가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에 드디어 이야기를 마무리 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기는 하더군요. 그대로 톰 크루즈가 워낙에 공을 들인 작품이다 보니 그래도 극장에서 제대로 보고 판단을 내려야 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긴 했습니다. 이 영화를 아이맥스에서 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화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