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헬싱 OVA 최종화 스탭롤 배경의 등장인물 출현 순서
By Space Garden² : 사실상 동결 | 2013년 1월 31일 |
호기심이 생겨서 최종화의 엔딩 스탭롤만 유튜브에서 찾아서 봤는데요... 주욱 올라가는 스탭롤의 배경에 각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하나씩 띄우며 담당 성우를 소개하는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등장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줄바꿈의 기준은 소속 집단(?)이고 헬싱 기관과 원탁회의는 별개로 보았습니다. 각종 호칭은 생략) 안데르센 - 하인켈 - 마쿠베 - 유미에 - 맥스웰 루크 - 얀 베르나도트 - 세라스 - 아서(Former Sir Hellsing으로 나옵니다) 펜우드 - 아일란즈 월터 투발카인 - 립 반 윙클 - 죠린 - 박사 - 슈뢰딩거 - 소좌 인테그라 - 아카드 이상입니다. 참고로 아카드는 Sir Arucard, 나카타 조지(의 로마자 표기)는 Johji Nakata로
2012년 애니 감상목록 및 간단평
By Ohdolppyeo and meat | 2012년 12월 31일 |
2012년 한해동안 다양하지만 2012년에 나온건 단 한작품도 감상하지 못했지만(와칭 스타일이 명작위주이다보니)드래곤볼 카이언젠가 한번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결국 전설로 남을 명작을 묵혀두게 되다가 마침 리마스터링도 되었고 최고의 작품이 무엇인지 봤더니 확실히 무언가 끓어오르는? 그런 느낌이 있을 정도로 힘에 대한 묘사나 프리저와 조우하기 이전 단순히 드래곤볼을 찾기만 하는 부분에서 오히려 싸우는 부분보다 더 좋았던 느낌. 다들 재밌다고는 하지만 듣기로는 치고박고 싸우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프리저가 상대에 맞춰가며 조금씩 조금씩 몸을 업글시켜서 밸런스를 맞춘것에 나름대로 만족. 덕분에 이것만큼은 틈틈히 아껴서 보는 중입니다. 헬싱 OVA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나치독일이 영국을 침공한다는 내
<헬싱 Ultimate>에 대한 간략한 소감~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9월 7일 |
안녕하세요? ※ 잡담이 절반인, 감상에 단 1g도 도움 안되는 감상 소감입니다만, 내용 유출에 민감하시면 읽지 말아주세요. 언제나처럼 뒷북 감상이에요. 며칠 죽어라 일하고 나면, 감상한 작품 수도 왕창 늘어나 있는 아이러니함이... 일할 때 옆에 뭔가 틀어놓고 하는 오랜 습관 덕이랄까요? 그럴 때는 Netflix가 참 좋은 벗이랍니다. (Aniplus는 한 편 끝나면 눌러줘야 다음 편 넘어가서 불편!) ▲ 이 유명한 분을 이제야... 알현했답니다. 너무나 유명한 작품을 이제야 뒤늦게 봤어요. 작품 자체는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저 분의 너무도 유명한 "제군 나는 누님전쟁이 좋다..."라는 연설문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접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매력적인 작품이
자폭하면 생각나는 대표 캐릭터는?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5년 1월 21일 |
자폭 포스팅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27(土) 21:30:09.86 ID:zSi/eNkD0 펜우드 경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27(土) 21:30:44.90 ID:j6fMrTda0 파프너의 쇼코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27(土) 22:44:59.13 ID:CLBdH0Ny0 >>3 이거 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27(土) 22:09:43.32 ID:o5r7BroDO 인조인간 16호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27(土) 21:31:35.72 ID:aOhZ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