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Live! 11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3월 19일 |
뭐...............라고!? 설마 했었는데 진짜 러브라이브 갔다가 끝날 기세;;;; 근데 지금까지 쌓아뒀던 떡밥을 어떻게 1화 남겨놓고 다 풀 생각을 하지(....) BD 1권이 1화만 수록이었고 7권까지 나오면 2권부터 2편씩 가다보면 최종적으로 13화해서 완결 아닌어? 13화 완결이구나 12화 완결 아니구나?(<-............) 다음 주 끝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라서 살았습니다. 그래도 후반부라고 러브라이브마저 시리어스해지네요..ㅠㅠ 아래는 네타바레... 이 장면 뒤에 죠죠 엔딩이 나오면 딱이지 싶었음 둥- 띵띠리딩띵딩(....) 저 장면에서의 뮤즈 여러분들의 긴장감이 슬로우모션으로 나오는데 와 그건 진짜 안 보면 모
7월의 호노베리 (3)
By طریقت حضرتیه | 2016년 7월 21일 |
Suseong gölündeydim! Honokaa'ya da geldim! Açılan Canavar'den Rin figürü da getirdim! İlk tanışmadır! Tanıdığım sarı Rin olmadığı halde kırmızı Rin de her zaman hoş gelin! Merhaba, Rin'ciğim. Hamiş. Sonra kek yiyerek beraber arkadaş olduk!
죠죠의 기묘한 모험 20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3년 2월 23일 |
이번화는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상했습니다. 정말 이번화는...... 시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제길! 시저!!! 알고 있었어요! 이미 네타 당해서 알고 있었다고요! 하지만, 이건 울 수 밖에 없잖아요! 이건 감동할 수 밖에 없잖아요!! 이번화는 이 한마디로 충분합니다. '비눗방울처럼 화려하고 덧없는 사내의 이야기.' 시저 체페리. 저는 그대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정말 강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전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