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바이 미 (Stand By Me, 1986) - 어른이 되어 다시 보니

being nice to me|2015년 12월 22일
Posts
스탠드 바이 미 (Stand By Me, 1986) - 어른이 되어 다시 보니

스탠드 바이 미 (Stand By Me, 1986) - 어른이 되어 다시 보니

being nice to me|2015년 12월 22일

어릴적에 집에 비디오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모댁에 놀러가면 비디오를 빌려보는 것이 최고의 낙이었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비디오 가게 아저씨가 구니스 2 라고 추천을 해 줘서 봤는데...구니스같은 화려한 모험? 부비트랩? 그런거 없이 꼬마애 넷이서 변사체를 보러 간다고 하는...당시 엄청나게 재미없어서 비디오 가게 아저씨에게 낚였다고 생각했던 영화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가운데 있는 형은 구니스에서 깐죽대던 그 형이 맞습니다. 그래서 비디오 가게 아저씨가 구니스 2라고 했던 모양이에요. 이 영화에 다시 관심이 간 것은 빅뱅 이론을 보다가 '윌 휘튼'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고 난 뒤였습니다. 양덕계에서 유명인사로 통하는 분이죠. 빅뱅 이론에서 본인으로 등장해서 쉘든 쿠퍼보다 항상 한수 위의 모습을 보여

Related Posts

3 posts
야구장 직관 갈 때 필수템은? 코닥 미니샷2 레트로 즉석카메라 골프장 라운딩 활용 후기

야구장 직관 갈 때 필수템은? 코닥 미니샷2 레트로 즉석카메라 골프장 라운딩 활용 후기

여행의 기억, 스포츠 경기 직관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챙겨두어야 하는 필수템은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찾으신다면 사진을 촬영하는 즉시 실물로 인화하여 짜릿한 승리의 순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코닥 미니샷2 레트로 즉석카메라'가 야구장 직관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기억은 아주 잠시뿐이고 기록은 영원하니까 역시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찍기만 하고 끝내기 보단 실물로 뽑아서 간직할 수 있다면 더 소중한 기념이 될 겁니다. #야구직관 #직관템 #코닥 #즉석카메라 아주 아주 어렸을 적에 "필름 카메라"를 쓰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낙하물 주의 - 구니스

낙하물 주의 - 구니스

MAIZ STACCATO|2026년 4월 6일|방송/연예

공사 중 접근 금지. 낙하물 주의. 동네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간신히 찾은 공사장이었다. 학원을 갈 때면 일부러 돌아가면서 기웃거렸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이면 그 장소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비옷을 입고 헬멧을 쓴 채 공사장을 오가는 아저씨들을 보고 싶었다. 그 이유는 하나의 게임 때문이었다. 구니스. 영화를 원작으로 한 게임이지만, 당시 우리는 알 수 없었다. 그저 동굴을 탐험하는 멋진 소년 영웅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주인공이 멋진 소년 영웅이 아니라 괴물 같은 얼굴의 슬로스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상관 없었다. 작은 도트 그래픽으로는 전혀 흉하게 보이지 않았으니까. 아쉽게도 이 게임은 재믹스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