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슬램 - 사모아 죠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3월 8일 |
피폭자 : 켄 앤더슨 현재 TNA에서 활동 중인 사모아 죠. 사모아 죠가 인디시절부터 꾸준히 강력하게 사용하는 파워슬램입니다. 언제봐도 빠르고 깔끔한게 매력이지요. 살이 붙은 지금도 여전하더군요. 뭔가 밑에 사모아 죠에 대한 안타까움만 담은 포스팅만 써서 사모아 죠의 기술도 하나 썼는데 말이죠.. 저 바지.. 거슬려..
TNA 붓 캠프에 출연하게 되는 영국 선수들!
By The Indies | 2012년 9월 4일 |
- 딕시 카터가 영국 런던에서의 TNA 팬 이벤트 도중 'TNA Boomcamp'라는 이름의 새로운 TV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하네요. TNA 판 터프 이너프/울티밋 파이터가 될 것이라고 하고, 마티 스컬과 스퍼드같은 최고 수준의 영국 레슬러들과 OVW에도 자주 참전한 바가 있었던 블로썸 트윈즈(한나 & 홀리) 가 참가를 확정지었다고 하네요! 스퍼드는 체격적인 한계가 있긴 하겠지만 적어도 X 디비젼 챔피언에 바로 등극할 수도 있을만한 베테랑 선수고, 마티 스컬은 잘만 활용하면 메인급까지 활용할 수 있을 만큼의 뛰어난 선수이지용. 블로썸 트윈즈는 IPW:UK에서의 경기 하나 봤는데 영 못한 것도 아니었지만 그렇게 인상적인 것도 아니어서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TNA 바운드 포 글로리 2016 리뷰 + 에디 에드워즈의 챔피언 등극에 대해
By The Indies | 2016년 10월 6일 |
![TNA 바운드 포 글로리 2016 리뷰 + 에디 에드워즈의 챔피언 등극에 대해](https://img.zoomtrend.com/2016/10/06/f0099029_57f68eb4674e8.jpg)
현지에서는 생각보다 바운드 포 글로리에 대한 혹평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론 이번쇼가 지난 슬래미버서리만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째로, 좋은 쇼는 항상 시작과 끝이 좋고, 더 엄밀히 말하면 좋아야만 하는데 바운드 포 글로리의 시작과 끝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먼저 '시작'이었던 X 디비젼 챔피언쉽에 대해 얘기해보자면..일단 기본적으로 지난 약 2년동안 타이틀이 걸리지 않은 X 디비젼 경기들을 포함해, 챔피언쉽마저도 다자간 경기(또, 이중에서는 울티밋X,래더매치같은 기믹 매치의 비율이 높구요)나 1:1 경기가 펼쳐지더라도 경기 시간이 10분이상 넘어가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7~8분 정도의 경기시간만 되도 감사한 수준이었죠. 당장에 찾아보니 X 디비젼 챔피언쉽이 정규 TV쇼나 PPV
TNA 슬래미버서리 XI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3년 6월 6일 |
![TNA 슬래미버서리 XI 레슬링 옵저버 별점](https://img.zoomtrend.com/2013/06/06/f0099029_51affd67c7cde.jpg)
설문 결과 좋았다 55 (74.3%) 나빴다 5 (06.8%) 그저 그랬다 14 (18.9%) 최고의 경기 커트 앵글 v. AJ 스타일스 43 태린 태럴 v. 게일 킴 20 최악의 경기 제이 브래들리 v. 샘 쇼 32 어비스 v. 디본 30 ------------------------------------------------------------------------ 1. X 디비젼 챔피언쉽 울티밋 X : 케니 킹(C) v. 크리스 세이빈 v. 수어사이드 ***1/4 2. Aces & Eights (미스터 앤더슨, 웨스 브리스코 & 개럿 비숍) v. 제프 하디, 사모아 조 & 매그너스 **1/2 3. 것체크 토너먼트 결승 : 제이 브래들리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