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읽은 책 38권 누적 179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6권 / 기타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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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읽은 책 38권 누적 179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6권 / 기타 3권

6월에 읽은 책 38권 누적 179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6권 / 기타 3권

6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권 19권 / 외국 소설 16권 / 기타 3권 올 들어 가장 많은 책을 읽었다. 극장에서 볼 영화가 별로 없었던 데다 월초에 남편씨가 출장으로 거의 일주일가량 집을 비운 터라 저녁 시간에도 책을 읽을 수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하지만, 결산을 위해 목록을 쭉~ 훑어보니 아! 싶은 책이 거의 안 보인다는 게 문제 ;;; 말 그대로 책장이 휙휙 넘어갔던 한국 소설들. 물건에 깃든 혼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때론 오싹하게 때론 안타깝게 사연을 풀어낸 '범유진' 작가의. '설재인' 작가님은 진짜 책만 쓰시나 봐~ 좀비와 복싱을 이렇게 조합한다고요?. 재출간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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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카키의 수다 공간|2026년 4월 23일

한국 청소년 소설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 오늘만 최애 변경 고혜원 엄마와 함께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집을 정리하게 된 '예윤'은 수납장 안쪽에서 낡은 일기장을 발견한다. 혹시.. 하며 펼쳐 보았지만 할아버지가 쓴 일기는 남아 있지 않았다. 다른 짐들과 함께 일기장도 버리려 했는데 엄마는 고집을 부리며 그것을 굳이 챙겼다. 그러고는 오늘부터 거기에 매일 일기를 써보라고 당부하기까지 했다. 알고 보니 '예윤'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았었는데, 그때 의사의 권유 사항 중 하나가 일기 같은 것을 쓰는 것이었다. 낡은 일기장을 발견하자 엄마 입장에서는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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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중복 보상 + 내 남편을 팝니다 민려 KS생명보험은 "강순자 변사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정확히는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기 위해) 조사실장 '안채광'과 분석관 '오기준'을 투입한다. '안채광'은 조사실장으로 일하며 작년 한 해 홀로 회사의 지급액 50억을 넘게 지켜준, 명실상부 에이스 사원이다. 형사 출신답게 조사에도 사람을 다루는 데도 능하다. 다만, 기러기 아빠 신세에 작년에 있었던 일로 인해 나날이 술에 의존하게 되었다. 물론, 그전부터도 생각만큼 또라이는 아니야..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예사 인물은 아니었다. 차량사고팀에서 신체사고로 팀을 옮긴 '.......

한국 소설) 이상능력자 + 1939년 명성아파트

한국 소설 이상능력자 + 1939년 명성아파트 함설기 청소년기에 스스로 폭발을 하며 초능력자로 다시 태어나는 존재가 세상에 태어났다. 이를 각성이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폭발 규모가 몹시 클 경우 대각성이라 부르며 이런 이들은 갖고 있는 능력 자체도 뛰어나다. 다만, 각성이 언제 어떤 식으로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았다. '수안' 역시 한 중학생의 각성에 의한 폭발로 엄마를 잃었다. 그 후 '수안'은 초능력자들을 가둬 놓아야 한다는 이른바 "격리파"의 주장에 동조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수안'이 갑자기 폭발하고 말았다.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