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읽은 책 38권 누적 179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6권 / 기타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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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읽은 책 38권 누적 179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6권 / 기타 3권

6월에 읽은 책 38권 누적 179권. 한국 소설 19권 / 외국 소설 16권 / 기타 3권

6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권 19권 / 외국 소설 16권 / 기타 3권 올 들어 가장 많은 책을 읽었다. 극장에서 볼 영화가 별로 없었던 데다 월초에 남편씨가 출장으로 거의 일주일가량 집을 비운 터라 저녁 시간에도 책을 읽을 수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하지만, 결산을 위해 목록을 쭉~ 훑어보니 아! 싶은 책이 거의 안 보인다는 게 문제 ;;; 말 그대로 책장이 휙휙 넘어갔던 한국 소설들. 물건에 깃든 혼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때론 오싹하게 때론 안타깝게 사연을 풀어낸 '범유진' 작가의. '설재인' 작가님은 진짜 책만 쓰시나 봐~ 좀비와 복싱을 이렇게 조합한다고요?. 재출간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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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읽은 책 34권 누적 96권. 한국 소설 21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4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21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3월에 이어 4월에도 책을 꽤 읽었다. 도서관을 돌며 신간 도서를 또! 잔뜩 빌려온 데다 우리 이글스는 여전히 야구를 못 해서 ;;; 심지어 지난 주말여행 가기 전 반납 기한 도서 다 읽어야 한다며 열심히 달리기까지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올해 우리 이글스는 야구를 계속 못 할 것 같으니, 난 쭉~ 책을 열심히 읽겠네? 뭔가 슬프다 ㅜㅜ 오로지 읽는 재미라는 측면에서 좋았던 책들. 수상작답구나~싶었던 책들, 두 편 모두 사회 문제를 풀어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 여성 혐오 범죄를 다뤄서 속이 부글부글 끓었던

한국 소설)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 안락정원

한국 소설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 안락정원 정보라, 최의택 대학 시절 등록금을 시작으로 모든 돈을 사기꾼에게-하지만 그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갖다 바친 '보라'는 여러 투자방을 오가다가 시추공 분양 건에 뛰어들게 된다. 여기저기서 끌어모은 자신의 전 재산을 넣었을 뿐 아니라 그 자신이 모집책이 되어 다른 사람들도 끌어들였고, 그들에게 받은 투자금을 일종의 윗선(!)에게 보냈다. 사기가 으레 그렇듯 다섯 번 정도는 수익이 입금되었지만, 그 후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절망한 '보라'에게 또 다른 피해자 '의택'이 연락을 해온다. &#x27.......

한국 청소년 소설)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 오늘만 최애 변경

한국 청소년 소설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 오늘만 최애 변경 고혜원 엄마와 함께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집을 정리하게 된 '예윤'은 수납장 안쪽에서 낡은 일기장을 발견한다. 혹시.. 하며 펼쳐 보았지만 할아버지가 쓴 일기는 남아 있지 않았다. 다른 짐들과 함께 일기장도 버리려 했는데 엄마는 고집을 부리며 그것을 굳이 챙겼다. 그러고는 오늘부터 거기에 매일 일기를 써보라고 당부하기까지 했다. 알고 보니 '예윤'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았었는데, 그때 의사의 권유 사항 중 하나가 일기 같은 것을 쓰는 것이었다. 낡은 일기장을 발견하자 엄마 입장에서는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