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극장판 BD 도착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7월 6일 |
반딱반딱 엄청 비치네;; 전에 HMV 특전에 낚여서 샀던 아르페지오 극장판 BD가 도착. 저 중 하나는 그거겠지... 트라이던트 라이브BD겠지.. 라이브BD 아니었으면 아무리 특전이 좋았어도 구입 망설였을지도 모름. 해서 그 중요한 특전이 바로 이것!! 음 역시 예쁘네요 사길 잘 했어. 그런데 이 특전........ 크다!!!!!!!!!!!!!!!!!! 한국판 사인지 정도 크기라고 생각하고 질렀던 건데 4배는 크네요(........) 덕분에 매번 사인지 올려두는 공간에 안 들어가서 전전긍긍하다가(한 1분정도) 위 사진처럼 큰 책장 앞에 두는 걸로 합의 봤습니다.(...) 책 꺼낼 때 좀 불편하겠지만 사실 그렇게 자주 꺼내는 책들이 아니니
"미이라"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22일 |
이건 우리가 스티븐 소머즈의 미이라 시리즈가 아닙니다. 이미 갖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톰 크루즈 나오는 작품도 아닙니다. 그걸 왜 집에 놓겠어요. 1932년 보리스 칼로프 나오는 작품입니다. 표지부터 참 범상치는 않습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있습니다. 문제는, 자막 재생이 안 되더라구요. 디스크도 의외로 깔끔합니다. 이 영화가 우리가 아는 미이라 시리즈와 리메이크의 기반이라고 하더라구요. 궁금해서 샀습니다.
"첩혈쌍웅"과 "성룡의 미라클"이 블루레이로 나왔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24일 |
두 작품 모두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사실 제가 지식이 짧은 것도 있기는 하지만요;;; 일단 스펙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첩혈쌍웅은 좀 땡기네요.
"서던리치 : 소멸의 땅"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8월 20일 |
이 타이틀을 이렇게 사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무척 사고 싶기는 한데, 약간 미묘했었던 것이죠. 표지는 무척 정직하게 나온 편 입니다. 서플먼트는 거의 메이킹 필름입니다. 파라마운트 답게 디스크는 하얀색 입니다. 그나저나 애트모스 지원이더군요. 내부는 그 묘한 장벽 장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구했네요.